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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티스토리 애드센스 (108)
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 방문자수 : 209 본블로그 : 209 텐핑블로그 : 0*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4.33달러(약 4,838.78원)* 전체기간(198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42달러(약 1,586.85)
* 방문자수 : 283 본블로그 : 279 텐핑블로그 : 4*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6.96달러(약 7,777.8원)* 전체기간(194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35달러(약 1,508.62) 8월 6일에 6.86달러로 최고수익을 갱신하고 6일만에 소폭 상승한 수치로 최고수익을 갱신했다. 물론 포스팅은 하나도 하지 않았기에 전적으로 어머니의 포스팅 덕이 컸다 하겠다. 일전에는 이정도 방문자수와 포스팅이라면 내 블로그 자체에서도 꽤나 수익이 발생했었는데 요즘들어 광고클릭율이 전혀 나오고 있지 않다. 따로 클릭유도를 하지 않고 쓸만한 글을 쓰고, 거기에 모인 방문자수가 일정규모 이상 늘어나서 낮은 클릭율이라도 자연스레 수익이 많아지..
* 방문자수 : 288 본블로그 : 279 텐핑블로그 : 9*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3.77달러(약 4,212.98원)* 전체기간(192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3달러(약 1,452.75원) 으응? 이틀전과 같은 액수다. 신기하네, 단가측정이 어떻게 되길래 소수점 아래 둘째자리까지 금액이 같을꼬... 도대체 애드센스의 클릭당 수익의 단가 책정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궁금해지는 수익액수였다....
* 방문자수 : 278 본블로그 : 260 텐핑블로그 : 18* 포스팅수 : 2 본블로그 : 2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6.86달러(약 7,666.05원)* 전체기간(188일) 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24달러(약 1,385.7원)
* 방문자수 : 182 본블로그 : 181 텐핑블로그 : 1*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6.68달러(약 7,464.9원)* 전체기간(187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21달러(약1,352.18원) 하루만에 또 최고수익을 갱신했다. 장기간 거의 없다시피한 수익을 기록하다가 연이틀 호황이 찾아오니 짐짓 불안한 감이 들었다. 블로그를 오래 방치해두면서 너무 오랫동안 새로운 정보글을 갱신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높은 수익을 거두다니, 조금 더 힘을 실어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해봐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살짝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바빴기 때문에 그리 활발하게 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것이 못내 아쉽다. 아무런 글을 쓰지 않고도 칠천원이 넘는 돈을 벌..
* 방문자수 : 190 본블로그 : 189 텐핑블로그 : 1*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5.67달러(약 6,285.2원)* 전체기간(186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19달러(약 1,319.12원)
대구 동구의 식당들을 중심으로 이리저리 방문했던 33개의 맛집후기를 썼었다. 아직도 쓰지 않은 맛집후기들이 10곳 넘게 남았지만 사실 맛집을 방문하고 음식에 대한 품평이나 방문후기를 작성하는 일은 매우 힘들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류의 글쓰기인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은 좋았지만, 거기에 덧붙일 말들이 없는 것이다. 사진만 주욱 나열하고 소개하고 끝낼 수 있다면 기계적으로라도 쓰겠지만, 음식점 방문 후 하나의 기행문처럼 쓰는 것은 약간 내 체질에 맞지 않는 글이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맛집에 대한 글을 자주 쓰지 않고 있는데, 맛집후기 외에도 요즘은 글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쉽사리 손이 가지 않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뭔가에 대해 글을 쓰면 사람들이 꽤나 많이 모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