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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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애드센스 광고를 송출하여 그로 인한 수익창출을 꿈꾸고 있는 햇수로 3년차(광고 게재 되기 전 블로그 시작을 한 건 2017년!) 블로거 김오이입니다. 저는 본 블로그 외에도 텐핑 광고전용 블로그, 그 외 다른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본 블로그에 올릴만한 일상적인 주제 외에도 다루고 싶은 콘셉이 다른 콘텐츠들을 올리기 위해 몇 개의 블로그를 더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애드센스 계정으로 여러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면서 각각 어느 블로그에서 얼마만큼의 수익이 났는지를 비교할 수 있으니, 많은 블로그를 보유하고 있을수록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콘텐츠 제작을 어떤 방향으로 할지를 고민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의 블로그라도 내실있고 탄탄하게 운..

안녕하세요, 한때는 비제이였고, 지금은 글쟁이라고 하기엔 조금 부끄러운 수준의 영세 블로거이자 평범한 회사원 김오이입니다. 요즘들어 매일의 수익인증글 외에는 이렇다할 포스팅을 하지 않아 블로그에 들어오는 방문자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보니까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기분에 따라 블로그 방문자수에 따라 글의 분위기도 확확 바뀌고(우울하거나 붕떠있거나), 글을 쓰는 빈도나 내용도 많이 오락가락하는 편입니다. 바로 이거다!! 하는 정말 획기적인 포스팅을 매일같이 토해내지 않는 이상 평소와 다른 수준의 방문자수 상승은 쉽게 기대할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일까, 포스팅에 만전을 기하는 것도 지쳤습니다. 그냥 내가 이런사람이다!! 하고 홍보를 나가보는 겁니다. 홍보를 하는데 좋은 곳들이..

안녕하세요 김오이입니다. 한 때는 인터넷 방송에 한 획을 긋고 싶다는 야망을 갖고 카카오티비, 아프리카, 트위치, 유튜브라는 무려 네개의 플랫폼을 종횡무진하며 게임방송을 진행하던 스트리머였고, 지금은 부수입원인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키우고 싶어하는 중소기업 신입사원, 아니 해가 바뀌어 이년차 중고사원입니다. 방송이나 블로그나 접근하기는 쉽지만 성공하기는 그리 쉽지 않은 영역이라, 성공을 하고 싶다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면 실망이 클테니 소소하게 취미생활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시면 멘탈 지키면서 하실 수 있을 거에요. 매사에 욕심은 마음을 병들게 하기 마련이죠. 뭐 여튼 방송보다는 문턱이 좀 더 낮은 티스토리 블로그로 수익을 어느정도 내기 시작하면서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얼마만큼의 ..

안녕하세요 김오이입니다. 항상 블로그에 많은 방문자를 유입시키기 위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쓰기를 하고 있는 아직은 갈길이 먼 애기 블로거입니다. 매일매일 적어도 하나 이상의 포스팅을 하려 노력하며, 내가 자주 접하는 주제부터 최대한 다양한 주제까지 다루어 불특정 다수의 방문자들을 잔뜩 유입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전업이 아닌 직장인이 부수입원으로 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하루에 많이 써도 두세개 이상의 공들인 포스팅을 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문득 내 블로그 전용 QR코드를 만들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있는 게시판이나 벽에 붙여둔다면, 누군가는 한 번쯤 찍어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내 블로그로 바로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QR코드를 먼저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오이입니다. 2019년, 기해년 돼지띠 새해가 밝았습니다. 12월달에 핸드폰 액정수리, 수험서 구입 등으로 재정이 조금 빠듯해져 처음으로 애드센스 수익을 원화로 환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수익이 3,000달러까지 모이는 순간 한번에 환전하고 그 돈으로 내 위시리스트였던 네이키드 바이크, 스코마디 스크램블러 한대 딱 사서 인증하는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요즘 주위에서 너무 오토바이가 위험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 예전만큼 자유를 위해 달리고 싶다는 마음이 조금 덜 들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따로 돈 모아서 사면 그만이라 생각했는지 여튼 원래 모으기로 했던 3천 달러의 목표액을 다 채우지 못하고 원화로 환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지급 은행인 SC제일은행 어플의 캡처 화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오이입니다. 아프리카, 유튜브, 트위치, 카카오티비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빨무를 주제로 게임방송을 영위하다 취업을 계기로 방송보다는 블로그 글쓰기로 부업거리를 바꾼 전직 스트리머죠. 제가 방송을 진행할 때 가장 민감했던 부분은 바로 저작권이었습니다. 공영방송의 연말 시상식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유튜브측으로부터 저작권침해를 원인으로 한 광고 게재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방송수익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깊게 알아보기도 전에 그저 알아서 피하려고만 했습니다. 라이브로 방송을 진행하다 상황에 맞을 때마다 효과음을 틀고 싶었지만, 혹시나 음악 제작자의 저작권을 침해하여 방송상 불이익을 당할까 싶어 아예 비지엠 없이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좀 밋밋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