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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블로거 김오이, 스트리머 김오이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 관련 이야기 (85)
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안녕하세요 김오이입니다. 31세의 평범한 회사원이자 수익을 창출한지 47일째 되는 블로거이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빨무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인터넷 스트리머죠. 항상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며,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광고수익만으로 생계를 유지해나가기가 어렵다는 걸 알고 리얼라이프(실제 삶)에서 잡(직업)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방식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핏 그리고 텐핑이죠. 제가 글을 쓰고 그 게시글 본문 안에 각 광고대행사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게재하고, 그 광고를 클릭하거나 광고에서 유도하는 일정한 행위를 하게 되면 저에게 소정의 수익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일정규모 이상의 방문자수를 확보하지 못하는 저같..
언제나 처럼 애드센스와 티스토리 앱을 오가며 얼마간의 방문자수에 얼마만큼의 수익이 났는가를 하릴없이 조회를 해보다 오늘 저녁 6시 반 경 문득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게 되었다. "잘못된 정보로 로그인이 많이 시도되어 로그인이 일시적으로 잠겼습니다. 30분 후에 다시 시도해 주세요." 어라? 잘못된 정보로 로그인이 많이 시도된다고? 이건 해킹 아닌가? 순간 제 2의 수익원으로 생각하던 티스토리 블로그의 보안이 뚫렸다는 사실에 충격적인 공포가 엄습했다. 바로 비밀번호를 바꾸었다. 조바심이 나서 30분이 되기 전에 몇 번이나 로그인을 했던지 밤이 되도록 저 메시지가 사라지지 않았다. 분명히 4~50분 후에 로그인을 시도해도 저런 메시지가 떠서 아예 티스토리가 어떤 공격을 받은 상태인가, 의심이 들어 컴퓨터를..
10개월 전쯤 하루 1.6달러의 수익을 스타트로 처음으로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거두기 시작했다(첫 수익인증글 바로가기). 애드센스 심사 통과가 그리 어렵지 않던 시절부터 취미삼아 블로그를 시작하던 친구녀석이 그 수익구조에 대해 말해준 것이 시작이었다. 그 전부터 취미로 유튜브를 막 시작했던 터라 유튜브와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와의 상관관계를 알아가며 그 수익구조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었는데, 몇몇의 정말 특출난 능력자들의 고수익인증글도 내가 이 분야로 뛰어들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처음 시작을 했으니까 당연히 어느정도까지는 수익이 상승되었는데, 그것이 유의미한 증가치인 것으로 통계적 착각을 해버렸었다. 수익을 창출한지 10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매달 증가하던 상승기류가 곧 그 정도 규모에서 가질 수 있는 ..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로 어떻게든 한 번 먹고살아보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전직 스트리머이자 현직 회사원 김오이입니다. 한때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빨무를 주제로 한 게임 방송으로 유튜브, 아프리카, 트위치, 카카오티비 등지에서 활발하게 게임방송을 하였지만, 워낙에 비인기 종목이라 큰 인기를 끌지 못하며 취업과 함께 흐지부지 그만둬버렸습니다. 그 후에도 본업으로 벌 수 있는 금액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끊임없이 내 젖줄이 될 수익구조를 창출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방송으로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눈을 돌린 영역이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와 애드센스 광고를 연계하여 포스팅으로 인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였습니다. 개인적인 상념이나 제품 후기, 맛집 후기 등 일상적인 이야기, 컴퓨터나 부동산, ..
10/10~10/17일 8일동안 가장 방문자수가 많았던 날의 방문자수가 175명밖에 되지 않는다. 심지어 50명이 되지 않은 날도 있다. 1천명, 2천명을 목표로 하다가 세자리수를 유지하는 것도 근근이 할 정도이니 의욕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매일 하는 수익인증글이라도 성실히 쓰면 방문자수가 좀 나아지려나.. 전혀 영향력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검색어를 조금은 포함하고 있나.. 인증글을 게을리하고부터는 정말 하루 방문자수 100명을 넘기기가 힘들어졌다. 네이버의 경우는 많은 사람이 포스팅하지 않고 유일하게 나만 포스팅한 글에 대해서도 검색결과를 제한하고 있었다. “민법 제 779조”, “율하 우직한 설렁탕” 등에 대한 포스팅은 정말 나 말고는 별로 글감으로 관심을 가..
내 블로그를 자주 방문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블로그로 수익창출을 하며 매일 거둔 수익을 인증하고 있다. 뭐 얼마 되지는 않는 수익이다만 장차 큰 수익을 거둘 날을 고대하며, 헤비 파워블로거의 함들었던 시절 정도의 사료로 삼으려는 의도였다. 그러다 내 블로그가 성장해서 매일 버는 수익이 남들의 주급 정도(??)를 넘어갈 시점부터는 하루하루의 인증글이 성지가 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했다. 하지만 개인이 정보성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슈나 정보의 유효기간은 짧으면 하루, 기껏해야 이틀에서 사흘 정도고 길어도 일주일이면 보통은 시들해진다. 그 이상으로 오래가는 이슈들에 대한 정보는 워낙 많은 매체와 개인들이 무작위로 쏟아내면서 내 정보가 경쟁력을 갖기가 힘이 들어진다..
대구 동구의 식당들을 중심으로 이리저리 방문했던 33개의 맛집후기를 썼었다. 아직도 쓰지 않은 맛집후기들이 10곳 넘게 남았지만 사실 맛집을 방문하고 음식에 대한 품평이나 방문후기를 작성하는 일은 매우 힘들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류의 글쓰기인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은 좋았지만, 거기에 덧붙일 말들이 없는 것이다. 사진만 주욱 나열하고 소개하고 끝낼 수 있다면 기계적으로라도 쓰겠지만, 음식점 방문 후 하나의 기행문처럼 쓰는 것은 약간 내 체질에 맞지 않는 글이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맛집에 대한 글을 자주 쓰지 않고 있는데, 맛집후기 외에도 요즘은 글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쉽사리 손이 가지 않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뭔가에 대해 글을 쓰면 사람들이 꽤나 많이 모이겠다는..
네이버가 티스토리죽이기를 시작하여 방문자수 급감현상이 시작된 지 며칠이 지난 지금, 타플랫폼인 티스토리에 대한 네이버 측의 배려든 티스토리 자체의 어떤 대책이든 사태가 수습될 낌새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급작스런 사태에 글쓸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수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쉬었을테고, 그나마 요즈음 작성되는 내용 중 다수가 본 사태에 대한 성토글이지 않을까 싶다. 며칠동안 급감해버린 방문자수 때문에 수익도 거의 바닥을 찍고, 글을 쓸 힘도 다 빠져서 포스팅에 좀 게을러진 감이 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을 한탄만 하고 있어서는 될 일이 아니다. 기왕에 이렇게 된 거 방문자수 유입을 위해 네이버가 원하는대로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기로 한다. 네이버 블로그에 티스토리 포스팅 링크를 삽입하는 것... 티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