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안녕하세요 김오이입니다. 오늘은 수개월 전에 부서졌던 아이폰의 액정을 드디어 수리한 김에 그 수리한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진작에 고쳤으면 조금 더 핸드폰을 잘 썼을텐데, 핸드폰 할부금을 다 받고 보증도 끝난 마당에 이렇게 수리를 받게되었습니다. 그냥 핸드폰을 바꿀까도 하다가 아직은 핸드폰이 너무 쓸만한 것 같아서 그냥 액정만 바꿔서 쓰기로 했습니다. 보험도 가입했겠다. 꼬박꼬박 보험료 낸 거 본전은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작에 바꾸었으면 조금 더 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일단 수리 결과는 만족하였기에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액정이 금이 간 채로 별 불편함이 없이 살아가던 어느날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핸드폰 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버해서 내용이 있는 포스팅을 세편씩이나 작성하고 있습니다. 쟁여뒀던 주제들을 소화시키기 위함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돈버는 어플 텐핑으로 두번째 수익금 인출을 한 후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돈 버는 어플이라 때가 되면 수익금이 쌓일텐데 첫번째 수익금 인출후기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 매번 인출할 때마다 후기를 작성할거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말씀을 드리는데, 두번째 인출후기가 첫번째와 다른 점은 단가가 높은 이벤트성 광고가 소문주의 유효확정 이후에 포인트로 전환된 부분을 인출하는 것입니다 (김오이의 텐핑 수익금 첫 인출 후기글 ← 바로가기 클릭). 그게 무슨 말이냐구요? 그럼 본 포스팅을 통해 그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오이입니다. 아까 방금 제가 직접 사용한 돈버는 어플 "앱팡"에 대한 후기글을 작성했는데요([돈버는어플/앱팡]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돈버는 어플 앱팡 사용후기! 어플 다운받고 문화상품권 찾아가세요! ← 클릭). 이전 글에서 돈버는 앱팡을 통해 어떻게 수익금을 적립하고 문화상품권을 구매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문화상품권으로 문화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싶지만, 내게 주어진 단돈 5천원은 책을 한권 사기에도, 영화를 한편 보기에도 넉넉지 않은 금액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선택은 뭐냐, 바로 10%라도 차감하고 현금화하여 내 예금자산을 증식시키자는 것이었습니다. 무러 4,500원!! 어플을 다운받은 수익만으로 4,500원의 수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두근두근. 금액을 떠나 실제 현금화할 수 있다는 ..

안녕하세요 유튜브, 아프리카 등지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빨무라는 게임을 콘텐츠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고 있는 게임 비제이이자,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 본 블로그로 광고수익을 어마무시하게 벌게될 미래의 광고회사 오너이며, 오토바이 여행가이자 음악가 글쟁이인 김오이입니다. 언젠가는 앞에서 구구절절 설명한 모든 타이틀을 다 실행할 수 있는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갓 31세가 된 형이자 아재이자 오빠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돈버는 어플 중 가장 코묻은 돈의 재미가 쏠쏠한 어플, "앱팡"을 사용한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오이입니다. 얼마전 부서회식 다음날 숙취에 입이 깔깔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 동료의 책상위에 올려져 있던 은단을 발견했습니다. 심심해서 은단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은단에 포함된 은은 99%라고 하지만, 느끼기에는 쌉싸름한 맛을 내는 환을 덮은 은은 표면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이 표면의 은만 다 긁어서 은반지를 하나 만들려면 은단 몇 통이 필요할까요??갑자기 든 의문입니다. 은단 4개를 손바닥에 올려놓았습니다. 초점이 맞게 찍고 싶었는데 워낙 작은 알갱이라 흐릿하게만 보이네요 하루 두 알로 스마트한 혈당관리, 혈케어365 무료체험 이벤트(30세 이상)[하루 딱 두 알로 혈당관리 가능? 혈케어 365]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높은 혈압의 감소·혈행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

안녕하세요 김오입니다. 오늘은 경산 이마트 전자제품 코너 m-LOUNGE(MOBILITY LOUNGE)를 둘러본 후기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보통 남자분들이라면 탈것에 엄청 흥미를 많이 갖고 계실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탈것에 대한 흥미가 무척 많은데요, 특히 옛날부터 자동차보다는 두바퀴달린 탈것들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수차례 오토바이와 스쿠터를 사서 타고 다녔었어요. 원래 오토바이라는 게 기름을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서 자동차에 비해서 연료비가 상당히 적게 듭니다만, 그래도 뭔가 조금 더 저렴한 유지비에 환경을 고려하는 탈 것이라는 측면에서 전기자동차에 많은 관심을 가졌었어요. 특히나 관심이 있던 모델은 대만의 전기스쿠터인 고고로였는데 아직 국내에서는 생산 판매가 되지는 않고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