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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8.06.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88일차) - 6.86달러 최고수익 갱신!!! 본문
★2018.08.06.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88일차) - 6.86달러 최고수익 갱신!!!
유튜브김오이 2018. 9. 1. 00:47* 방문자수 : 278
본블로그 : 260
텐핑블로그 : 18
* 포스팅수 : 2
본블로그 : 2
텐핑블로그 : 0
*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6.86달러(약 7,666.05원)
* 전체기간(188일) 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24달러(약 1,385.7원)
수익을 창출한지 188일이 되는 동안 이런 경우는 없었다. 연 3일동안 계속해서 최고수익을 갱신했다. 그러다보니 전체기간의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도 확 뛰었다. 물론 6천원, 7천원 되는 금액이 그리 큰 돈은 아니다. 하루 일당의 1/10도 되지 않는 금액일 수도 있다. 하지만 "블로그"로 그 수익을 창출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겠다. 수익이 좀 나겠거니 하면서 글을 두어개 쓴 날이나, 바빠서 전혀 손을 대지 못한 날이나 비슷한 수익이 났다. 이제 항상성을 유지할 단계로 진입한 것은 아닌가...하고 조금 안도를 하기도 했다. 물론 높은 수익이 발생한 것이 단기적인 현상일지도 모르지만, "사람들이 찾는 정보성 글을 쓴 것"이 "검색에 노출"이 되어 "수익이 발생"하게 된 것이므로, 내 노력여하에 따라 충분히 괜찮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사실 부족한 것은 시간과 정성일 뿐이다. 하면 할 수 있다. 조금 피곤하지만 조금 더 노력한다. 늘 하는 다짐이지만, 어떤 계기가 있다면 확 상승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조금만 더 노력하자. 성지가 될만할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 파급력이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는 글을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 언젠간 성공했을 때 이런말 저런 말을 해야지.. 하는 상상을 하면서 즐겁게 글쓰기에 몰두해보자. 높은 수익을 거두었지만 만족하지 말고,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자. 밀린 콘텐츠들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기계적으로 쳐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춘 블로거로 거듭나야겠다.
얼마 전 유튜브 등 인터넷 매체로 부업을 하려는 직장인들이 본인의 직장에 본인의 부업이 알려질까봐 두려워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문득 보면서 든 생각은, '회사에서 알게 될 정도로 규모가 커진 유튜버라면 이미 성공한 것'이라는 것이었다. 또래인 직장동료가 아닌 어른들, 상사의 눈과 귀에 들어갈 때까지 방송이나 블로그 부업이 성장했다면 그건 이미 성공한 크리에이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회사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직원의 그 파급력을 좋은 방향으로 활용을 하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그에 대한 합당한 대우를 해주려 노력을 할 것이다. 그 긍정적인 잠재력을 알아보지 못하고, 업계와 다른 방향의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는 직원을 나무라거나 체면 등의 이유로 부업 자체에 대한 징계를 운운하려는 회사가 있다면, 정말로 미래가 없는 직장일테니 차라리 부업을 전업으로 전환하길 권장드린다. 이미 일반인들에게 정평이 날 정도의 블로그나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면, 굳이 조직에 매여서 눈칫밥을 먹는 것 보다는 전업 크리에이터로 전향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해당 부업으로 생계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수입을 얻고 있을 때에 한해서 하는 말이다. 본업과 부업, 두가지 토끼를 한꺼번에 잡지 못할 환경이라면 경중을 따져서 한 쪽을 더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회사에서의 경험과 경력 자체가 콘텐츠가 되어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부업을 택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본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기회에 거침없이 도전을 할 수 있는 삶을 포기하고, 조직의 향배에 따라 본인의 삶을 의탁하는 것은 지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크리에이터로 도전을 한 사람이라면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졌으리라 생각한다. 좀 더 자기 사람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들이 오너가 많이 되는 사회로 거듭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럼 모두다 행복해지지 않을까..
또 간만에 최고수익을 삼일 내내 갱신한 김에 조금 길게 후기를 남겨봤다. 한번에 물밀듯이 처리해버리고자 마음을 먹었다가.. 그게 참 쉽지가 않다.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 수 있는 일들을 계속 붙잡고 있는 것도 피곤한 일이고 말이다. 뭐 이런 지리한 과정을 다 해결해버릴 계기나 동력이 한번쯤 확 찾아오는 날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버텨보는 중이다. 그럼 간만에 긴 수익인증글을 마치고 또다시 밀린 수익인증글들을 쓰러 가봐야겠다. 날아오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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