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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블로그 (13)
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 방문자수 : 323 본블로그 : 319 텐핑블로그 : 4* 포스팅수 : 2 본블로그 : 2 텐핑블로그 : 0* 애드센스 예상수입 : 0.87달러(글을 쓰는 7월 30일 현재 환율로 973.1원)* 전체기간(165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19달러(1,331.02원)
네이버가 티스토리죽이기를 시작하여 방문자수 급감현상이 시작된 지 며칠이 지난 지금, 타플랫폼인 티스토리에 대한 네이버 측의 배려든 티스토리 자체의 어떤 대책이든 사태가 수습될 낌새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급작스런 사태에 글쓸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수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쉬었을테고, 그나마 요즈음 작성되는 내용 중 다수가 본 사태에 대한 성토글이지 않을까 싶다. 며칠동안 급감해버린 방문자수 때문에 수익도 거의 바닥을 찍고, 글을 쓸 힘도 다 빠져서 포스팅에 좀 게을러진 감이 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을 한탄만 하고 있어서는 될 일이 아니다. 기왕에 이렇게 된 거 방문자수 유입을 위해 네이버가 원하는대로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기로 한다. 네이버 블로그에 티스토리 포스팅 링크를 삽입하는 것... 티스토..
정오를 넘어가는 즈음의 본블로그 방문자수가 118을 기록하고 있다. 수익인증글 몰아쓰기 때문인가, 검색결과 맨 앞장에 나오던 내 포스팅들이 짧게는 3페이지, 길게는 십수페이지까지 뒤로 밀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근래에 쓴 맛집후기로부터, 꽤나 인기를 끌던 오류해결법 포스팅, 깝도이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게임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잡담글까지 종전에 잘만 검색되던 게시물이 어제를 기점으로 검색이 거의 잘 되지 않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검색, 노출 로직을 전혀 알 수 없기에 짐작만 할 뿐이지만 아마도 소위 말하는 “저품질”블로그로 구분된 것이 아닌가 짐작할 뿐이다. 텐핑블로그가 지독한 블로그 저품질사태로 몸살을 앓아봤기에 어떻게 블로그가 천천히 고사되는지를 알고 있다. 반년이 넘도록 정성을 들여 가꿔..
블로그로 수익창출을 한지 이제 6개월차에 접어든다. 처음엔 한달에 2만원 정도로 시작해 3만원,4만원을 거쳐 이제 6만원 정도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물론 가만히 두는 것만으로도 얼마간의 금액이 들어오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보다는 분명히 좋지만, 내가 들인 노력에 비해서 많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정말 답답한 노릇이다. 보통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에서 3개월차에 많이들 포기한다고 한다. 글이란게 쉽게 쓰여지지는 않는데, 사람들에게 쉽게 노출이 되어 읽혀지지도 않는다. 그만큼 비슷한 주제에 나보다 잘 쓴 글이 널렸기 때문이다. 내가 쓴 글이 원하는 만큼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기 위해서는 정말 잘 쓴 글이거나, 정말 많은 양의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내가 정말 유명한 사람이 되거나, 셋..
안녕하세요 김오이입니다. 오늘 아침, 과연 블로그에 몇 분이나 들러주셨을까 궁금하여 방문자수 통계에 들어갔다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88,888명. 어릴 때 하던 싸이월드나 그렇게 공을 들인 유튜브 채널도 기록하지 못한 수치입니다. 전에 방문자수 44,444명이 된 것을 캡처했었는데(oikim.tistory.com/389) 우연히 딱 두배가 된 순간을 포착해 낸 것입니다. 처음 방문자수 44,444명이 들어올 때 까지는 6개월의 시간이 걸렸으나 이후 추가된 44,444명은2달하고 20일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방문자수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 이후 또다시 44,444명이 더 방문할 때까지의 간격은 점점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격이 줄어들다 마침내 하루에 44,444명이 방문하는 블로거로 성장해보고..
이미지 출처 : 페이스북 9GAG “국민 모두가 1인 마케터”, 텐핑 고준성 대표아무나 쉽게 광고를 소문내고 그 효과에 따라 돈을 벌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인 기업이 있습니다. 제일기획 사내 TF로 시작해 지난해 7월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텐핑은, 모든 사람들이 1인 마케터가 돼 쉽게 광고를 홍보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공정히 나눠 갖는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스타트업입니다. 지금껏 성역처럼 여겨졌던 광고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텐핑 고준성 대표를 만났습니다. Q. 여섯명의 어린이와 새개의 의자가 있어, 넌 뭘 할거야? *일반적인 관점 : 의자 세개를 더 만들어야지 뭐 *타노스의 관점 : 애들 세명의 죽여버려야지. 무시무시한 타노스.. 의자를 만들 자원이 부족해서 애들 절반을 죽여야 한다고 하는 주장. ..
" target="_blank" class="tx-link"> 처음에는 어디에라도 취직해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취업에 성공했다. 덩치가 큰 공공기관, 개인 사업장, 중소기업 등에서 일을 했었다. 많지 않은 급여를 받으며 일을 했다. 조직의 사업을 지원하고, 조직이 유지되는 것을 관리하는 데에 있어서 나의 역할은 극히 작은 일부에 불과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의미한 일은 없었다. 리더의 의사에 반할 수 없었다. 부조리함에 맞설 수도 없었으며, 비효율을 넘어선 불합리조차 거절하기가 힘들었다. 심지여 현행 근로기준법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약자의 입장에서 불만을 제기할 수조차 없었다. 법조인 오너가 마음 먹고 위법을 일삼고 있음에도 다툴 힘이나 용기가 일지 않았다. ..
" target="_blank" class="tx-link"> * 방문자수 본블로그 : 368 텐핑블로그 : 65* 포스팅수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애드센스 예상수입 : 0.46달러(4월 22일 현재 환율로 492.43원) " target="_blank" class="tx-link"> 오백원을 벌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벌어들인 수익이다. 규모를 좀 더 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500만원이 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수익인증글을 매일 쓰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이 있다. 바로 아무말 대잔치이다. 하루즈음 밀려있으면 어제의 기억을 반추해보면서 어제의 느낀 소회를 짚어가며 쓰면 되는데 무려 6일치나 밀린 글을 쓰다보니 동어반복에 아무말이나 막 주워섬기게 되는 것이다. 게시글의 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