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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7.14.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65일차) 본문

블로그 수익인증 (since20180131)/Daily

2018.07.14.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65일차)

유튜브김오이 2018. 7. 3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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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수 : 323

 본블로그 : 319

 텐핑블로그 : 4

* 포스팅수 : 2

 본블로그 : 2

 텐핑블로그 : 0

* 애드센스 예상수입 : 0.87달러(글을 쓰는 7월 30일 현재 환율로 973.1원)

* 전체기간(165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19달러(1,331.02원)



 본블로그 포스팅 2개를 하고 천원이 되지 않은 수익을 거두었다. 이리저리 바쁜 척 블로그에 신경을 전혀쓰지 않다보니 어느새 15일치나 수익인증글이 밀렸다. 네이버 검색에 최적화된 게시물만을 발행하다 쭉 떨어진 방문자수에 김이 새어버려 성실히 포스팅을 하지 않다보니 어느새 한달의 절반치나 쌓여버린 것이다. 아무렇지 않게 정보성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김오이의 모친 블로그를 살펴보면(모친 블로그 링크 바로가기 클릭) 꾸준히 변함없이 한 두개의 포스팅을 하면서 방문자수의 유입을 유지하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그저 티스토리의 몰락을 바란 거대 포털 네이버의 횡포로 규정하고,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결기만 다질 뿐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었는데, 그저 묵묵히 일상을 포스팅하고 계시던 어머니의 블로그는 조금 타격을 받은 이후 다시금 예전의 방문자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 역시 꾸준함이 답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처럼 어떤 매체에서 어떤 키워드를 갖고 유입되는지를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어떤 포털에 적합한 방식으로 글쓰기를 하려 들게 되면 결국 그 포털이 아닌 다른 사이트의 입맛에 맞지 않게 되어 매나 유입경로를 편중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로 예시를 들자면 주 유입경로인 네이버의 조치로 크나큰 타격을 입은 후 거의 삼분의 일토막 이하로 방문자수가 급감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았나. 내가 굳이 네이버의 입맛에 맞는 글을 써서 네이버에서만 노출이 되고자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내 포스팅 패턴이 네이버가 원하는 결과물과 비슷했던지,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상당한 강점을 보였었다. 그래서 그간 방문자수 유입의 대부분이 네이버를 통하여 들어왔었고, 금번 조치로 인해 완전 폭삭 망해버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어떤 류의 글쓰기가 네이버의 입맛에 맞았던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내가 쓰는 글의 유형은 다양했기 때문이다. 사진이 하나도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어떤 주제에 대해 휘갈겨 놓거나, 사진이 주가 되어 내가 방문하거나 겪은 바에 대하여 최대한 정보만을 전달하려 하거나, 사진과 글이 적절하게 배합되거나, 내용이 짧거나 길거나, 뭐 딱히 어떤 유형으로 특정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네이버 뿐만 아니라 구글이나 다음, 네이트 등 다른 포털의 입맛에 맞는 글을 딱히 어떤 방식으로 써낼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은 그리지 못했다. 포털마다 선호하는 포스팅 유형이 다를 것이란 것 자체도 가정이기에 어느 하나 확실한 것은 없다. 하지만 애드센스 포럼을 통해 얻은 정보가 꽤나 합리적으로 들리기에(합리적인 것을 넘어 확신을 할 수 있다는 정보는 없다. 포털이나 구글 애드센스가 자신들에게 재량을 많이 부여했기에 그런 것이라 추측할 뿐이다.) 다른 포털을 통해 검색이 많이 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글을 쓰도록 해야겠다. 뭐 큰 태풍이 휘몰아치고 갔지만 여전히 잘 나가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존재한다. 당장에 문을 닫을 것이 아니라면, 나도 계속 내 글쓰기를 이어가도록 한다. 한 번 태풍이 휘몰아 치고 갔기에, 당장의 수익의 크고 작음에 연연하지는 않기로 한다. 아마 당분간은 거의 수익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렇게 묵묵히 글을 쓰다보면 다시금 휙 솟아오를 날이 또 찾아오지 않을까 한다. 딱히 글쓰기에 꼼수를 부리지 않았고, 정보성 글과 내 생각을 적절히 섞은 포스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뷰저로 분류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거참... 일수로 치면 사실 179일차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 겨우 165일차의 포스팅에 머물고 있다. 얼른 동기부여를 해서 수익인증기부터 따라잡은 후 밀려있던 콘텐츠들도 소화를 시켜봐야겠다. 마음을 다잡고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일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신세계라는 마음을 버리기로 한다. 꾸준히 포스팅을 해 내 가치를 올리고, 정보의 양과 질이 누적되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칠 수 있을 때가 오면, 수익은 저절로 들어오게 될 것이라 생각해버리자. 그 동안은 너무 수익에 눈이 멀어 스트레스를 받곤 했었다. 현실이 너무 답답하니까,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로 생각을 했던 것이다. 원래 글쓰기를 그리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니 쉽사리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을 했다. 수익창출에 앞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블로거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현실에 발붙이고 사는 것, 붕 뜬 마음으로 여기가 현실이 아니고 탈출할 다른 방도가 있다는 생각으로 신선놀음하지 말고, 정면돌파하기로 한다. 다시금 일도,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며 블로그도 깔끔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가볍게 가볍게 가자. 165일차 수익인증글은 가벼운 다짐으로 이렇게 마무리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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