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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9.01.06.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341일차) 본문
* 방문자수 : 327
본블로그 : 317
텐핑블로그 : 10
* 포스팅수 : 4
본블로그 : 4
텐핑블로그 : 0
*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7.96달러(약 8,915.2원)
* 전체기간(341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2.63달러(약 2,945.6원)
분명히 높은 수익이지만 묘하게 낮게 느껴지는 수익, 8달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인가? 주말간 쓰지 못했던 수익인증글을 몰아쓰고는 구천원에 가까운 수익이 났다. 전 달에 거의 매일 10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둔 여파로 아직까지도 이렇게 높은 수익이 높게 느껴지지 않는다. 별 다른 용빼는 재주가 없다면 꾸준히 이런 수익을 유지하기도 어려울텐데 말이다. 앞으로 24일 정도는 지금처럼 매일의 수익인증글을 메인 콘텐츠로 그리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들에 대해서만 가끔씩 포스팅을 하려 한다. 평소처럼 하면서 평소와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잘못일테다. 평소와 같은 결과라도 계속 유지되기만을 바라는 정도로 만족한다. 그래도 요며칠간 꾸준히 무슨 글이라도 쓰려고 노력해서 그런가, 오랫동안 주춤하던 내 본블로그에서 발생한 수익이 조금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내 애드센스 수익은 본블로그와 텐핑블로그 말고도 어머니의 블로그를 통해서 발생한 수익도 합산하는데, 최근에는 내가 포스팅에 소홀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익이 어머니의 블로그에서 발생했다. 내가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알려드렸고, 어머니는 그저 아들 도와주는 겸 글을 쓰시는 건데 그런 어머니 블로그에서 창출되는 수익이 내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니 뭔가 부끄러웠다. 내 수익이 주가 되고, 어머니의 수가 부가 되어야 하는데 거꾸로 된 것이다. 세부적인 수익구조를 공개하고 싶지만 그건 구글 애드센스 약관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거라 그러지는 못하지만, 이제 한 번 뒤집을 때도 되었다. 예전처럼 내 블로그를 활성화시키고, 많은 사람들이 들릴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한다.
블로그를 일으킬 수 있는 건 뭐니뭐니 해도 결국은 콘텐츠겠지만, 지금 당장 다양한 콘텐츠를 작성하기에는 준비된 바가 없어 평소 작성하던 수익인증글을 써내려 가면서 내 블로그를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을까 찾다가 티스토리 포럼이란 사이트를 찾았다. 애드센스 포럼과는 또다른, 블로거들의 소통창구였다. 타임라인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블로그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남길 수 있었고, 블로그를 홍보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내가 방송을 하다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란 글을 남겼더니, 하루만에 조회수가 많이 올라 핫피플이 되어 평소보다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려 한다. 티스토리의 가장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이 친구추가나 구독기능이 활성화되지 않은 것이다. 새해에 업데이트 되며 구독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보이나 아직은 친숙하지 않은 것이다. 그런 점에서 티스토리 포럼이란 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티스토리 포럼에 게시글을 쓰며 나를 노출시키는 전략이 효과적인지, 오히려 역효과는 나지 않을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내가 왕년에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는 뭔가 유명인이나 연예인이라도 된 양 구는 것이 일시적으로는 사람들의 흥미를 끌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내실을 알게 되면 그리 오래 머물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 사람들이 블로그에 어찌어찌 놀러온다 하더라도, 잘 차려진 포스팅 밥상을 한 그릇 떠먹여드려야한다고 생각했다.
기술적으로 많은 곳에 내 블로그 도메인을 노출하고, 거기서 알게 된 인연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상호소통하며 나를 홍보하는 것은 꽤나 효과적일 수 있겠지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조금 들었다. 내 블로그에 방문을 해주었기 때문에 고마운 마음에 들어간 상대방의 블로그에서 내가 전혀 흥미를 찾지 못하는 게시물들이 가득했을 때도 의무감으로 하트를 주고 댓글 격려를 해야하는 것인지, 상대방이 친절하게도 내 블로그에 방문했지만, 상대방의 블로그가 내 흥미를 끄는 게시물을 전혀 게시하지 않은 블로그라면, 그저 고맙다는 인사만 할 것인지 등등 생각드는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과 연을 맺고 서로 주고받고 댓글잔치를 벌이다보면 혹여나 상대방에게 다는 댓글에 성의가 없어보여질까 두렵기도 하다. 그렇게 서로 주고받고 하던 하트들의 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져서, 답방문을 가지 않을 수가 없는 상태로 사회적관계가 형성되면 그것이 서로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될 수도 있다 생각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렇게나마 내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에게 우선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 그래서 여력이 되는 한, 서로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온라인 동지들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정보가 쓸모있게 되는 데에는 사안에 대한 관심과 의견이 많을수록 좋으니 말이다.
블로그 내용이 충실해질 수 있도록, 이달이 지나면 조금 더 박차를 가해보려 한다. 문득 오늘의 인증글을 쓰며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 주제에 대한 글감이 두어개 떠올랐는데, 오늘은 너무 잠이 오는 관계로 내일까지 기억해낼 수 있다면 수익인증글을 제외한 번외의 포스팅으로 소개하도록 할 것이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실컷 졸릴 때까지 글을 써도 큰 수익이 나지는 않는다. 언젠가는 빛을 발하겠지하며 마냥 낙천적일 수만은 없다. 끊임없이 내가 쓸수 있는 영역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 힘은 들고 귀찮을 수 있겠지만,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글을 마무리하려 하는데, 새해복 많이 받으란 인사도 요즘 들어 글 말미에 많이 붙였던 것 같다. 뭐 각설하고, 좀 자도록 해야겠다. 앞으로 포럼에도 자주자주 들러서 사람들의 노하우도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도 해야지.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끼리는 돕고살아야 할 운명 아니던가.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내일 돼서 또 새로운 포스팅으로 만납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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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Kim Oi's Daily Blog Revenue Certification (341 days)
* Number of visitors: 327
This blog: 317
Tenping blog: 10
* Number of posts: 4
This blog: 4
Tenping blog: 0
* Estimated AdSense earnings on that day: $ 7.96 (about KRW 8,915.2)
* Estimated daily average AdSense earnings for the entire time period (341 days): $ 2.63 (about KRW 2,945.6)
It's obviously a high profit, but it's because it's not worth $ 8 in revenue, which feels strangely low. I wrote a profit certificate that I could not spend over the weekend, and it was close to KRW 9,000. I do not feel this high profit is still high in the aftermath of more than $ 10 a day almost every month. Unless you have a different ability to pull out, you will not be able to keep your profits steadily. In the next 24 days, I would like to post the daily receipt of authenticity as main content only occasionally for stories that are not so complicated. As usual, it would be wrong to expect different results than usual. I am satisfied that I want to keep the same results as usual. Still, I have been trying to write something for a few days continuously, and the profits from my blog, which I have been hobbling for a long time, have started to wriggle a bit. As you may know, my AdSense revenue adds to the revenue generated by my mother's blog as well as my blog and the tamping blog. I informed her that I was making money with my blog, and my mother was just writing her helping out with my son, and I was embarrassed because she made up the majority of my profits from the mother blog. My income is the main, and the number of my mother should be added upside down. I would like to disclose the details of the profit structure, but that does not mean that it violates the Google AdSense agreement in front of me, but it has now been turned over once. I am going to activate my blog as usual and make it a forum where many people can hear it.
I can not think of any way to promote my blog, but I am not ready to write various contents right now. I have been searching for a way to promote my blog while writing out the revenue certificate I usually wrote. . It was a communication channel for bloggers, different from the AdSense forum. It was in a timeline format so that anyone with a blog could freely write, and they could communicate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by promoting blogs. I greeted with a simple greeting, and I wrote a man who writes while I was broadcasting. I got a lot of hits in one day and became a hot person, so I got more visitors than usual. I will post on this separately. One of the things I would like to supplement the list is that friends or subscriptions are not activated. It appears to have been updated in the new year and has added subscription features, but it is not yet familiar. In that respect, it was good to be able to communicate with many people in the Tistory Forum. However, I was constantly wondering if the strategy of exposing me by writing posts on the Tristori Forum was effective, and would not be adverse. I do not know whether it would be tempting for people to be interested in celebrities or entertainers after putting a frame of "Who was running internet broadcasting" in the previous year, but in the end, if you know your room, there will be no people to stay for a long time. So they thought that whatever they came to play on the blog, they would have to feed a well-prepared post-eating table.
Technically, it is quite effective to expose my blog domain to many places, to be interested, to communicate with and to promote my friends, but I was a bit worried about whether real communication can be achieved. When I visited my blog, I was grateful to the blog of the other side, and when I was full of posts that I could not find at all, I was obliged to give heart and encourage comment, and the other person kindly visited my blog. If a blog is a blog that has not posted any posts that interest me, I just want to say thank you, and so on. I am afraid that if I share a lot of people with each other and exchange opinions with each other and have a feast for a comment, It was thought that the size of the hearts that were exchanged with each other might grow like a snowball, so that it could be a relationship that could burden each other if social relations were formed without being able to visit the answers. But first of all, I felt thankful to those who are interested in me. So, as long as I can afford it, I have decided to be good online comrades who can share helpful information in a way that is not burdensome to each other. The more information you have, the more interest and opinions you have about it.
I will try to spur some more after this month so that my blog contents will be fulfilled. If you can remember it until tomorrow, I will introduce it as a posting other than Revenue certification. There is still a long way to go. Even if you write until you are sleepy, you do not make a big profit. Someday I will shine and I can not be optimistic. Let's think about the areas where I can constantly write. Power can be a nuisance, but I think I can. And I think it is time to do it. I am going to finish the writing, but I think that I have put a lot of new year ' I have to go to bed. We should also visit the forum frequently so that we can learn and communicate the know-how of people. Is not it fateful to help people who are going the same way? Everyone is a good night, tomorrow we will meet again in a new post.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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