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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9.01.04.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339일차) 본문

블로그 수익인증 (since20180131)/Daily

2019.01.04.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339일차)

유튜브김오이 2019. 1. 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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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수 : 127

 본블로그 : 127

 텐핑블로그 : 0

*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3.53달러(약 3,967.72원)

* 전체기간(339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2.59달러(약 2,911.16원)



 수익이 더 감소했다. 어찌된 일인지 전날의 수익과 착각을 해 바꿔치기를 해서 게시물을 급히 수정했다. 뭐 큰 차이는 없는 사소한 착각이었다. 수익이 가면 갈수록 조금씩 더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어머니의 블로그에서 나던 폭발적인 수입은 연초가 되면서 약간 시들해지기 시작했다. 이제 내가 그 빈 공간을 메꿀 차례인가.. 조금 더 수익창출에 박차를 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블로그 수익은 수익대로, 휴식은 휴식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다. 문제는 우선순위인데 항상 블로그 포스팅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은 아니라 그리 포스팅에 많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예전에는 어땠나 싶어서 작년 초 쯤의 포스팅을 찾아봤다. 수익창출 2회차의 포스팅을 살펴보니 방문자수 707에 포스팅 14번을 하고 수익이 0.63달러가 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음... 방문자수가 훨씬 떨어진 요즘에 와서 훨씬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을 보니 그 당시에는 방문자수가 곧바로 수익으로 직결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그 당시에는 클릭수나 광고단가에 대해서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클릭에 적은 단가 때문에 그런 수익이 난 것인지, 클릭 자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인지는 이제와서 분석하기가 번거롭겠지만, 여튼 누적된 데이터가 적은 블로그에서 나는 수익은 정말 엄청 적었다. 지금에 와서도 매일 수익이 조금 더 나지 않는 것에 대해 항상 불만가진 소리를 하지만, 분명히 저때보다는 발전된 모습인 것은 틀림없다. 그 발전의 속도가 너무 느려 블로그 포스팅을 정말 내 생의 방편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인지는 미지수이지만 말이다. 


 블로그 포스팅으로 대박을 치는 것은 사막에서 저 멀리 보이는 오아시스의 신기루 같은 것이다. 분명히 눈 앞에 있다고 느껴지는데 쉽사리 잡히지 않는다. 내가 조금만 어떤 방향으로 노력을 더 하면 어느 정도의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지만, 오히려 그래서인지 언제든 이룰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해서인지 실천으로 옮기기가 어려운 것 같다. 하루 2개 이상의 다른 주제에 대한 포스팅, 이라는 어찌보면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은 과제지만 실제로는 무척이나 귀찮게 느껴지는 것이다. 백지에다 무작위로 쓰는 글이 아닌 어느 특정 주제에 대해 사진을 첨부한 정보성 포스팅을 하는 것이 글쓰는 재미가 반감되는 편이긴 하다만, 늘 재미를 위해 글을 쓰는 것은 수익창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이달이 지나서 수익인증글을 마무리하게 되면 어떤 식으로 블로그를 이끌어가야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이미 본블로그는 이주제 저주제에 대해 잡다하게 써내려간 잡블로그가 되었기 때문에 애써 특정 주제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잡블로그 답게 만들어놓은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주제에 대해 글을 쓸 거리들이 생기면 조금 다듬어서 실행에 옮기도록 해야겠다. 



 수익창출을 한지 일년이 다 되어 간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블로그로 인한 수익이 내 연봉을 훨씬 뛰어넘었어야하는데, 그리 녹록치 않은 분야였음을 깨닫고 있는 중이다. 원래는 성공한 블로그를 가지고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해 홍보를 하며, 거기서 발생되는 수익은 내가 가지고, 대신 블로그를 통해 업무처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 삼아 일개직원이 아닌 회사와 독립된 홍보계약을 한 사업자의 지위에 서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일년이 지난 지금 망상에 가까운 소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하기에 따라서 그랬을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조금 더 대중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 글들을 썼어야 하는데... 귀찮다고 너무 내 맘대로 글들을 써온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 말이다. 그저 헛소리를 배출해낼 창구로 블로그를 사용한다면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일이었을텐데.. 블로그를 처음 가르쳐준 친구가 블로그에 퍼스널리티를 너무 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저 밝은 어투로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정도의 기능으로 사용하는 것이 나은 거라고. 괜히 내 속 이야기 같은 것을 지면에 담을 필요는 없는 것인데, 나는 그거를 콘텐츠라며 이렇게 주절거리고 있었으니.. 하하 역시 나는 돈벌이와는 거리가 먼 사람인 것 같다. 돈을 잘 버는 사람은 어떤 영역에 가서도 딱 수익창출에 필요한 최소한의 행위만 하여 최대의 이익을 거둔다. 하지만 나는 그와는 정 반대의 사람인 것 같다. 굳이 그럴 것 없는 부분에서도 내 고집대로 수익창출과는 관계없는 방향으로 낭비를 하는 편이다. 뭐 그런 고로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이 정도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이겠지.


 지난 일을 탓해봐야 뭐 하겠나, 앞으로도 크게는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어찌 문리가 트여 돈 버는 일에 속도가 붙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속도를 붙이기가 단기간에 이뤄질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일단 일월달까지는 조금 숨을 고르는 기간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나아가도록 해봐야지. 아직도 어제자의 수익인증글이 하나 더 남았다. 미드나 보면서 조금 쉬었다가 저녁 무렵에 글을 쓸까 싶다. 지금 당장의 수익은 나지 않지만 여전히 블로그 분야는 기대되고 즐겁구나. 앞으로도 내가 컴퓨터를 할 수 있는 한, 인터넷과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가 존재하는 한에는 항상 글을 쓰고 있을 것 같다. 한계가 없는 영역, No Limit, 끝까지 완주해봐야지. 끝.


* 문득 생각난 팁, 앞으로 쓸 게시물과 기존의 수익인증 게시물에 영어 번역본을 추가하기로 한다. 혹시나 몇 건의 영어 번역본을 통해 해외에서 검색유입이 있을까 하는 기대에서이다. 블로그를 갓 시작한 친구에게서 배운 팁이다. 번역기를 돌리고 번역에 대한 감수를 하지 않았기에 오역이 많을 수도 있다. 이 글을 읽는 외국인이 있다면 그 정도는 감안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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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Kim Oi's Daily Blog Revenue Certification (339 days)


* Number of visitors: 127


  This blog: 127


  Tenping blog: 0


* Post count: 0


  This blog: 0


  Tenping blog: 0


* Estimated AdSense earnings on that day: $ 3.53 (about KRW 3,967.72)


* Estimated daily average AdSense earnings for the entire time period (339 days): $ 2.59 (about KRW 2,911.16)


 Revenue has fallen further. I changed my mind to the profit of the previous day and changed the post quickly. It was a minor illusion that there was no big difference. It seems that the profits are gradually getting smaller. Explosive income from my mother's blog began to fade slightly as the beginning of the year. Now I am going to make up for that empty space. There are too many things to do according to the study. The problem is that it is a priority, but it does not always put blog posting as a priority, but it does not pay much attention to posting. I lay down to sleep yesterday, but suddenly I wanted to see what happened in the past. Looking at the posting of the second round of monetiza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visitor earned 707, posted 14 times and earned $ 0.63. Well ... I see that nowadays with much lower number of visitors, it makes a lot of money, and it can be seen that visitors were not directly connected to profit at the time. At that time, I did not pay much attention to clicks or ad unit prices, so it would be cumbersome to analyze whether the profit was due to the small unit price of many clicks or not clicks. Now, I had very little revenue from. I have always been dissatisfied with the fact that I do not get a little better every day now, but I'm sure it's evolving more than that. It is not clear whether the pace of development is so slow that I can really use my blog post as a way of life.


 It is like a mirage of an oasis far away from the desert to hit a jackpot with a blog post. I feel like I'm clearly in front of my eyes, but I do not get caught easily. I am convinced that there will be some achievement if I try a little bit in some direction, but I think it is hard to move to practice because I think it is an area that can be achieved at any time. The posting of two or more different topics a day is not a very difficult task in some sense, but it is actually very annoying. I do not want to write randomly on a white paper, but I do not think it is helpful to write an informational posting that attaches a picture to a specific subject, but writing for fun always does not help monetization It seems. I will try to figure out how to lead the blog when I finish the certificate of authentication after this month. This blog has already become a job blog that has been written with misunderstanding about the theme of migration, so I will not try to write on a specific subject. If you have blogs written about the topic that you have created in the blog category, I will try to get it to run a little bit.


 It's been nearly a year since I started making money. The original plan is to realize that the revenue from the blog should have gone far beyond my salary, but that it was not so much. Originally, I was promoting a company that I was carrying with a successful blog, and I made the profit generated from it as a window of communication that I could smoothly do business through blogs instead of one employee, I wanted to stand in the position of a business operator, but I think it was a desire close to a delusion after a year. However, it may have been as follows. I have to write articles with the requirements to be more successful in public ... I am sorry that I have written too much my own way because it is annoying. If you use your blog as a window to get rid of the bullshit, you could not expect to make a profit. The friend who originally taught the blog said that it is better not to include the personality on the blog too much. It's better to use it as a function that provides new information to people in a bright light. I do not need to put something like my story on the floor, but I was thinking about it as content. Haha I also think that I am far from money making. The person who earns the money earns the maximum profit by doing only the minimal act necessary for the monetization in any area. But I seem to be the opposite of him. I do not want to waste money in the direction that does not relate to my stubbornness. That's why you are making so much profit at the point when one year is over.


 What do I have to blame for the past, I will not change much in the future. I do not know if it will get any slower in earning money, but I do not know if it will be done in a short period of time. I think it is time to take a little breath before going to the moon. There is still one more letter of authenticity of yesterday 's profit. I want to take a rest while watching tv show. and write about it in the evening. I do not earn money right now, but I am still looking forward to the blogosphere. As long as I can continue to use computers, Internet, Tistory blogs, and Google AdSense will always be writing as long as they exist. No Limit, No Limit Area, No Limit. End.




* I will add an English translation to the tip, the future post, and the existing revenue verification post. It is in the expectation that there will be a search influx from abroad through some English translation. This is a tip I learned from my friend who just started blogging.There may be a lot of misinterpretation because I did not translate the translator and did not accept the translation. If you are a foreigner reading this article, please conside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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