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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12.26.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330일차) 본문
* 방문자수 : 174
본블로그 : 173
텐핑블로그 : 1
* 포스팅수 : 2
본블로그 : 2
텐핑블로그 : 0
*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10.78달러(약 12,136.12원)
* 전체기간(330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2.37달러(약 2,668.15원)
당일치 수익인증글 하나와 블로그 저작권 침해에 관한 글 두편을 작성하고 만이천원 정도를 벌었다. 전날에 비해서는 현저히 떨어진 금액이지만 역시나 꽤나 높은 수익이다. 어머니의 블로그가 현재 수익을 창출하는데는 더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물론 만이천원이 넘는 수익이 났지만 이만원 넘게 수익이 나다 절반가량으로 뚝 떨어졌다 생각하니 내일 더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고 불안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수익이 만원대 언저리에 걸쳐져 있는 것 조차도 일시적인 현상은 아닐지, 앞으로도 기본적으로 이 정도 수준은 유지해나갈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당장 12월 27일의 수익조차 어떻게 날지 전혀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단기적인 클릭유도를 위해 별달리 할 말도 없는 주제에 대해 펼치고 싶지는 않고, 묵묵히 내 글을 쓰다 어쩌다 발생하는 클릭으로 인한 수익들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일 즈음해서 네이버 QR코드 만들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 하는데 반응이 어떨지는 모르겠다. QR코드를 찍으면 내 홈페이지의 QR코드 만들기 관련 포스팅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QR코드를 여러장 인쇄해서 버스정류장이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공장소에 부착해두는 방법은 어떨까 생각해봤다. 그 외에도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흥미로워할 게시물들을 궁금증 유발하는 제목으로 QR코드화 해서 사람들에게 홍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 정성을 들인 글 한편을 작성하는 게 수익으로 이어지기까지 정말 지난한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이렇게 방문을 유도하는 여러가지 번외의 방법들을 생각해보게 된다. 매일매일 누적되는 콘텐츠들이 큰 힘을 발휘해서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 외에 나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조금은 덜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퇴근 후 이런저런 주제에 대해 포스팅을 좀 하고 자려하다, 회사친목회에서 망년회 겸 간단히 반주를 하였는데 약간 업 된 기분이 들어 간만에 방송을 하고 싶어 두시간이 넘도록 게임방송을 했다. 오랜만에 접속했다가 열혈팬인 승만님으로부터 별풍선 후원까지 받아버리고, 꽤나 많은 시청자분들이 방송을 보셔서 잠들 타이밍조차 놓치고 말았다. 기분좋은 방송이었으나 그것이 시청자들의 구독이나 승만님을 제외하고는 즉각 후원수익이 발생하지는 않아서 나를 잠시 노출시킬 뿐이었다. 지속적인 노출이 아니라 홍보효과가 얼마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간만에 방송을 한 것 치고는 꽤나 많은 분들이 들어와주셔서 기분좋게 방송을 할 수 있었다. 게임결과는 늘 그랬듯이 거의 지는 게임이 많았지만 말이다.
잠시였지만, 또 방송으로 성공을 하고싶다는 기분이 들었다.
새해가 며칠남지 않았다. 딱 작년 이맘때 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으로 가서 해돋이 방송을 했더랬다. 최고 시청자 133명을 기록했었다. 올해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내가 하는 만큼 수익이 발생하는 정말 정직한 분야, 실력 외에도 타고난 운과 재능이 정말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분야. 블로그든 방송이든, 얼른 자리를 잡아서 누구에게라도 자신있게 블로그, 유튜브를 하고있다고 말을 하고 다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긍정적인 시너지효과 기대한다. 올해도 거의 끝나간다. 끝맺음을 잘 하고, 일이든 블로그든 방송이든, 내일하루도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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