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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5.20.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10일차) 본문

블로그 수익인증 (since20180131)/Daily

2018.05.20.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10일차)

유튜브김오이 2018. 5. 2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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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수 : 1,007

 본블로그 : 646

 텐핑블로그 : 361

* 포스팅수 :

 본블로그 : 6

 텐핑블로그 : 23

* 애드센스 예상수입 : 1.13달러(글을 쓰는 5월 27일 현재 환율로 1,219.27원)

* 전체기간(110일동안) 애드센스 일평균 예상수입 : 0.89달러(엑셀 수식에 의함, 5월 27일 현재 환율로 960.31원)

19년대비 세무사 동차합격(1차+2차입문)대비 500일 끝장반 [과정소개] 1. 세무사 1차 전과목 이론 및 객관식 종합교육+2차 입문교육 2. 19년도 세무사 1차 시험 합격 및 2차 동차 합격 목표 3. 15주년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세무사학원 최강 교수팀 및 최적의 커리큘럼 [수강일수 및 수강료] 수강일수 : 500일 수강료(선착순 20인) : 1,520,000원(PC 및 모바일 동시지원) [선착순 이벤트] 1. 1차 합격 시, 장학금 20만원 지원 2. 1차 합격 시, 2차 종합반 온/오프라인 강의 무상지원 3. 선택과목 특강 지원 4. 재정학 특강 지원 5. 아이파 토익 온라인 강의 20% 할인 6. 진도별 모의고사 증정 7. 수험용 스탑워치 및 2차 답안지 필기구 사은품 증정 8. 세무사 합격가이드 증정 (주)아이파경영아카데미

 간만에 수익인증글을 쓴다. 5월 20일차의 수익인증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일주일이 지난 5월 27일이다. 무려 일주일간을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한 것이다. 간간이 틈이 나는대로 텐핑광고 블로그에 복사 붙여넣기는 하였으나, 뭔가 생각하여 글을 써내기가 힘든 하루들을 보냈다. 문득 한참이 지난 것 같아 수익인증글을 미뤄두기 싫어 다시금 컴퓨터 앞에 앉았다. 5일 정도 아무런 글을 쓰지 않았음에도 일방문자수는 4백명을 넘었다. 아마 조금 더 쉬면 서서히 하락하다 0명에 수렴하겠지만, 적어도 아무런 액션없이 일주일을 버틸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이 무렵 수익인증글에 살짝 변화를 주었다. 수익을 창출한 전체기간의 애드센스 예상수입의 평균 항목을 추가한 것이다. 장기간 높은 수익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 평균치가 쉽사리 오르지는 않을 것이다. 월 평균은 1달러를 넘었지만 아직 전체기간의 평균은 1달러를 넘지 못하였다. 꾸준함을 디폴트로, 창의성과 콘텐츠를 필살기로 하여 블로그를 제대로 키워보고자 매일 다짐은 한다만, 이렇게 하염없이 콘텐츠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버려 또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



 바쁘고 피곤한 한주였다. 블로그는 크기 원하면서도 거기에 목메며 애쓰고 싶지는 않았다. 하는 만큼 하여 저절로 무럭무럭 쑥쑥 자라기만을 바랐다. 수익인증글을 작성하지 않은 한주 동안에도 하루 평균 딱 1달러의 수익이 발생했다. 나쁘지 않다. 수익인증글을 제외한 다른 콘텐츠를 마련해놓지 못한 한주였지만, 마음막 먹는다면 글쓰기야 어렵지 않은 일이니 느긋하게 하려고 한다. 어떻게 해도 시간은 가고 콘텐츠는 누적될테니 수익이 아무리 점진적이더라도 분명히 우상향하는 경향을 보일 것이다. 전체기간의 평균이 증가하기 위해서는 표본이 많기 때문에 꾸준한 증가세와, 높은 증가폭이 필요할 듯 하다. 전체기간 평균 예상수입이 1달러를 넘어가게 되는 순간에는 아주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게 될 것이다. 어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미루다 쓰지못했던 수익인증글, 아무리 미뤄도 일주일 이상 미루지는 않는다. 밀린 글을 쓰는 것만큼 귀찮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써야할 글"이 6일치의 밀린 수익인증글이라는 것이 조금 지겹게 느껴지지만, 부담을 가지지 않고 차례차례 천천히 작성해나가야겠다. 늘 하는 블로그를 살리기 위한 전략적 고민을 고민에 그치지 않고 실천을 하는 6월이 되었으면 한다. 물론 이번 5월도 4월보다는 나아지리란 다짐을 지킬 수 있었던 한달이었다. 6월 목표도 5월보다 나아지기로 잡기로 한다. 그정도라면 크게 무리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직까지는 우연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형국이지만 멀지는 않았다. 늘 그렇지만 나는 언제나 임계치에 다달아 있다. 곧 물이 끓을 것이다. 내 귀찮음이 절실함으로 바뀔 때, 그때가 시작인 것이다. 이상 밀린 수익인증글 1일차를 마치고, 나머지 글을 나중으로 미룬 후 잠자리에 들도록 해야겠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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