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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5.19.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09일차) 본문
* 방문자수 : 892
본블로그 : 551
텐핑블로그 : 341
*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 애드센스 예상수입 : 1.13달러(5월 20일 현재 환율로 1,222.66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천이백원을 벌었다. 드디어 밀린 수익글을 다 쓰고 어제 하루치 수익인증글만 남았다. 바로 어제 고교시절 은사님을 만나뵈었다. 취업 후 담임선생님을 업무차 뵌 적이 있었는데, 내게 기대를 많이 하시던 분이라 현재 내 상황을 두고 매우 아쉬워 하셨다. 나보다 내 앞길을 더 걱정해주신 분이라 현재 이런 모습으로 찾아뵌 것이 면구스러웠다. 얼른 성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디겠지만 발판은 마련되어 있으니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한다. 현재 수준에서 지킬 수 있는 목표는 지난달 보다 높은 수익을 거둔다는 것, 현재까지는 별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 고수익 궤도로 점프하기 위해서는 색다른 게 필요하다는 게 지속적으로 느껴진다. 방법을 알았으면 실행하는 것이 중요한 법.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는 목표가 명상이나 자기수행이 아닌 글쓰기로 인한 수익창출임을 다시금 상기하도록 한다. 가시적인 성취결과를 가지고 다시금 내 사람들을 챙길 수 있는 여유를 갖도록 하자.
자 구체적으로 내가 애드센스로 "먹고 살만할 정도"가 되려면 어느 정도여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정확한 수치는 없다. 확률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충 방문자수 1천에 하루 평균 수익 2달러 수준이라고 한다. 하루에 2천원 한달에 6만원이란 말이 된다. 수익과 방문자수가 항상 정비례관계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2천명에 4달러, 3천명에 6달러 수준이 아니란 것이다. 수익의 증가폭은 더 커 보인다. 대략 일 평균 방문자수가 5천 언저리가 되면 월 100만원 정도를 버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면 하루 방문자 1만명이라면 월 200정도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단 말인가? 대충 그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물론 사례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대충 그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기로 한다. 그렇다면 일 평균 조회수 1만 정도는 되어야지 좀 아껴서 "먹고 살만한 정도"가 되는 것이다. 그저 그 수준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도 지금보다 20배의 노력을 더 해야한다.
이 블로그 포스팅이란 게 분명히 글을 쓰면 방문자가 는다. 그것은 어떤 주제든 관계없이 불변의 진리다. 하지만 내가 고작 "먹고 살만한 정도"를 목표로 삼지는 않았을 것이다. 명백히 불로소득이라고 볼 수도 없게 공들여 쓴 글에 대한 소비가 되어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저 월급 수준의 수익만 노렸다면 이렇게 집요하게 글을 쓰고 매일의 수익을 확인하여 인증하고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과가 어찌 되든 목표만은 높게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매일의 방문자수를 체크하고, 몇 건의 포스팅을 해서 얼마간의 수익이 발생했는지를 매일 확인하는 형식을 구축해 놓은 것도, 예를 들어 일 방문자수 112,500명에 포스팅 수 1~2건에 하루치 애드센스 예상수입이 2,100달러 정도를 기록하는 그 광경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은 것이다. 언젠간 그런 기록에 도달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일단 형식을 구축해 놓은 것.
사실 물망에 오른 블로그들 중 실제 수익을 인증해놓아서 내가 직접 목격하여 블로그의 구성과 실제 수익의 상관관계를 파악한 블로그는 월 수입 백만원 정도 되는 블로그 하나밖에 없다. 나머지 하루에 수백만원씩 수익을 거둔다는 블로그는 애드센스 포럼을 통한 인증으로만 확인할 수 있었을 뿐이었다.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한때는 내가 꿈꾸는 그 높은 수익실현이 실제로는 불가능한 신기루 같은 것임에도, 계속 고수익창출이 가능한 영역처럼 사람들을 기망해 열심히 포스팅을 하도록 만들어, 싼 가격에 광고를 지속적으로 게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글 애드센스와 많은 광고주들의 농간은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어떠한 주제에 관한 포스팅을 했을 때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것은 내가 직접 확인하였다. 주제는 관계가 없었다. 일단 어떤 글이라도 글을 쓰기만 하면 한시간 정도 안에 50~60 정도의 방문자 수를 확보할 수가 있었다. 어느 날 시의성에 맞는 주제를 포스팅한 날은 그것보다 훨씬 많은 방문자수가 방문하기도 했다. 분명히 되는 구조란 말이다. 절대 구라가 아니다. 단지 방향성을 조절할 필요가 있을 뿐이다.
늘 하는 말이지만 외연을 넓히도록 한다. 어려운 주제를 피하지 않고, 해결하는 과정을 글에 담도록 해야겠다. 나도 적당히 쉬워서 직관적으로 해낼 수 있는 사안보다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타인의 노하우가 꼭 필요한 정보에 대해 검색을 하고 관련 글을 포스팅한 블로그를 참조하기 때문이다.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앞으로도 순간을 기록해놓을 수 있는 콘텐츠로 유지하려 한다.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하는데 까지는 해보겠다. 첫 인출을 기점으로 삼아 뭔가 달라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지, 그 전까지는 높은 건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초석을 쌓아올리는데 매진하도록 한다. 그럼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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