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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5.22.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12일차) 본문

블로그 수익인증 (since20180131)/Daily

2018.05.22.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12일차)

유튜브김오이 2018. 5. 2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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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수 : 1,024

 본블로그 : 598

 텐핑블로그 : 426

* 포스팅수 : 5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5

* 애드센스 예상수입 : 0.6달러(5월 28일 현재 환율로 647.40원)

* 전체기간(112일)동안 애드센스 일평균 예상수입 : 0.88달러(949.52원)

19년대비 세무사 동차합격(1차+2차입문)대비 500일 끝장반 [과정소개] 1. 세무사 1차 전과목 이론 및 객관식 종합교육+2차 입문교육 2. 19년도 세무사 1차 시험 합격 및 2차 동차 합격 목표 3. 15주년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세무사학원 최강 교수팀 및 최적의 커리큘럼 [수강일수 및 수강료] 수강일수 : 500일 수강료(선착순 20인) : 1,520,000원(PC 및 모바일 동시지원) [선착순 이벤트] 1. 1차 합격 시, 장학금 20만원 지원 2. 1차 합격 시, 2차 종합반 온/오프라인 강의 무상지원 3. 선택과목 특강 지원 4. 재정학 특강 지원 5. 아이파 토익 온라인 강의 20% 할인 6. 진도별 모의고사 증정 7. 수험용 스탑워치 및 2차 답안지 필기구 사은품 증정 8. 세무사 합격가이드 증정 (주)아이파경영아카데미

 저조한 일일 수익으로 인해 전체기간의 평균이 0.01달러 감소한 112일차의 수익이다. 신경을 크게 쓰지 못한 이유로 수익이 많이 나지 않았다. 쌓아놓은 콘텐츠 덕분에 일정 수의 방문자수는 유지했지만 수익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흘러가는 바쁜 일상이어서 딱히 수익에 대한 코멘트를 달 건덕지가 없다. 요 근래 텐핑블로그와 본블로그의 방문자수를 합치면 거의 1천을 넘어갔다. 두개의 콘텐츠를 하나의 블로그에서 했으면 아마 쭉 일평균 방문자수가 1천명을 넘는 블로그로 성장했을지는 모르나, 그렇게 되면 본블로그의 특색을 잃게 되어 체류시간이 거의 없는 블로그로 변질될 가능성이 컸을 것이다. 콘텐츠 사이사이에 광고글이 끼기 시작하면 해당 블로그의 광고성이 짙은 색깔 때문에 불편한 방문자들이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 텐핑 광고 게재 전용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그러한 불편한 광고콘텐츠만으로도 누적된 콘텐츠의 양으로 인해 어떤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실험적으로 시작한 것이었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 텐핑 광고블로그가 저품질을 먹었는지 검색엔진에서 들어오는 방문자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서서히 줄어든 것이 아니라 갑자기 급격히 줄어든 경향을 확인하고, 확실한 저품질시의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겠다. 일단은 텐핑 광고게재가 좀 뜸해져서 일어난 현상이 아닐까 하여 시간별로 게시물들이 예약발행되도록 설정을 해놓았는데, 그런 방법을 썼는데도 통하지 않는다면 저품질 해결을 위한 과정을 거치고 그 과정을 또 포스팅으로 옮겨야겠단 생각을 했다. 


 2월 이후로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거의 하지 않았다. 맛집 후기라면 어떤 음식을 먹고 어땠는지에 대한 소회를 풀어야 하는 것인데, 내가 음식에 대한 묘사를 좀 어설프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타인의 사업장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말을 쓰기도 어려우며, 항상 좋게 말하려 노력을 해야하고, 게다가 매끼 먹는 음식집에 대해서 매번 이야기를 하기가 번거로울 것 같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기로 한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맛집 후기도 성실하게 작성하리라 마음을 먹었다. 매끼 다른 음식을 먹을 때마다 다른 음식점에 들릴 수 있다는 것은 다시말해 쓸 수 있는 콘텐츠의 양이 많다는 것이다. 좋은 콘텐츠 영역이다. 사람들이 자주 찾는만큼  많은 광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좋은 시장이란 말이다. 거기에 대한 걸림돌은 오로지 귀찮음 뿐이다. 하지만 그 귀찮음 때문에 내가 그동안 놓친 맛집들을 생각하니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 나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수익을 얻길 원한다. 사람들이 원할 만한 콘텐츠를 생성할 필요가 있다.  아무래도 맛집에 대한 검색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다들 해볼 것이기 때문에 구미가 당기는 콘텐츠이다. 귀찮음을 이유로 블로그를 고사시키지 않겠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제세동기를 돌리겠다. 살려보겠다. 6월 한달에 1백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므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블로그가 흥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내일 점심은 뭘 먹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이런 좋은 콘텐츠를 계속 그냥 두고 있었다니, 후회가 되는 일이다. 귀찮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노력해야지, 매너리즘에 지쳐버리는 건 많은 수익을 거두고 난 이후에 겪도록 하겠다. 일단 궤도에 오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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