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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5.24.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14일차) 본문
* 방문자수 : 630
본블로그 : 425
텐핑블로그 : 205
*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 애드센스 예상수입 : 0.59달러(글을 쓰는 5월 31일 현재 환율로 635.72원)
* 전체기간(114일)동안 애드센스 일평균 예상수입 : 0.88달러(948.20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천원 이하의 수익을 벌었다. 영 시시한 액수다.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블로그 관리를 잘 하지 못한 결과다. 이제부터 맛집 블로그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이다. 요즘 일하며 유일한 낙이 점심식사시간이다. 밥을 굉장이 거하게 먹는 편이다. 처음에는 6천원짜리 국밥도 잘 사먹고 했는데, 요즘은 맛집을 찾아다니며 거의 매일 1만원 이상 식사에 지출하고 있는 것 같다. 업무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다 문득 블로그가 생각났다. 매일 비싼 돈을 주고 맛있는 것을 찾아 먹고 다니면서 아무런 기록을 남기지 않은 것이다. 이 무슨 블로거로서 실격인 자세인가, 블로그의 가장 기본적이고 탄탄한 콘텐츠인 맛집을 얼마나 많이 놓쳤던 것인가. 하여 이제부터는 새로운 음식점에 방문할 때 기본적으로 입구사진, 가게 전경, 메뉴판 사진, 음식사진 정도를 기본으로 찍어 간단하게나마 포스팅을 하려 한다. 오늘 양념 오리 불고기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음에도 손님이 너무 없었다. 내가 블로그에 쓴 포스팅이 아주 작게나마 홍보에 도움이 되어 그 맛집이 오래오래 장사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꼭 포스팅을 위해 아무 음식점이나 포스팅을 하지 않고, 내가 직접 맛있게 먹었다고 느끼는 집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게 의무사항으로 다가오면 또 부담이 될 터이니 조금은 가볍게 접근하도록 한다. 블로그를 시작할 초창기에는 큰 부분을 차지했던 맛집 후기가 요즘은 좀 시들해진 것이다. 글을 작성한지 몇 달이나 지났어도 가끔씩 내가 포스팅해놓은 맛집을 검색하여 들어오는 꾸준한 방문자들이 있는 것을 확인했으므로, 좋은 콘텐츠 영역으로 생각해 글쓰기가 재미없다는 이유로 미루지 않고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맛집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아직도 쳐내지 못한 수익인증글이 한참 남았다. 한숨 푹 쉬고 다음 글로 넘어가보기로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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