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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5월 김오이의 월간(먼쓸리) 블로그 수익인증(4개월차) 본문

블로그 수익인증 (since20180131)/Monthly

2018.5월 김오이의 월간(먼쓸리) 블로그 수익인증(4개월차)

유튜브김오이 2018. 6. 1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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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괄호 안은 전달 대비 수치임.


* 방문자수 : 26,578(+10,453)

 본블로그 : 18,208(+4,566)

 텐핑블로그 : 8,370(+5,887)

* 포스팅수 : 188(+28)

 본블로그 : 49(-10)

 텐핑블로그 : 139(+38)

* 애드센스 예상수입 : 49.24달러(+16.14달러, 6월 12일 현재 환율로 52,957.62원)

 본블로그 포스팅은 10개 줄었지만, 텐핑블로그 포스팅은 38개나 더 했다. 그 결과 텐핑블로그는 기약을 알 수 없는 저품질의 나락으로 빠져버렸고, 5/25 이후부터는 거의 본블로그만으로 수익창출을 하고 있다. 5월달의 결과 중 유의해서 볼 것은 꽤나 평균 수익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콘텐츠의 양이 증가하다보니 결국 어느 검색어에도 일정 부분 이상은 걸리게 되었는지 꽤나 높은 수익을 거둔 날이 많은 달이었다. 전달보다 16달러 이상 수익이 증가하였고, 액수로 치자면 5만원이 넘는 수익을 창출하였다. 전달의 수익인증을 꽤나 늦게 했다. 많은 포스팅이 밀려있고, 현재도 계속 하루에 한두건씩 포스팅을 해가며 재고를 줄여가는 중이다. 6월달의 수익 역시 5월달과 비교했을 때는 조금 더 높은 수준으로 형성이 되고 있는 중이다. 단위개월이 끝나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전달보다 높은 수준의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월별 수익만 끊임없이 갱신을 할 수 있더라도 머지 않은 시일 내에 장족의 발전을 이루리라 본다. 전달의 수익인증글을 보니 여전히 피곤에 찌든 모습으로 더 많은 포스팅을 쓰지 못함을 아쉬워하고 있었다(4월 수익인증글 바로가기). 한달 전에도 써야할 글감들은 미뤄져 있었고, 나는 일에 찌들어있었다. 하지만 끊임없이 신경을 썼고, 그렇게 대단치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상승했다. 우연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일 단위가 아닌 월단위의 평균 수익이 늘었다는 것은 어느 정도 경향성은 지니게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6월에 접어들면서 전체기간 애드센스 일평균 예상수입도 1달러를 넘었다. 전체 기간을 통틀어서 봤을 때 매일 1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는 말이 된 것이다. 이후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면 평균 수익도 따라 오르겠지만, 일 평균 수익 1달러를 넘게된 5/31~6/1일을 잊지 못할 것이다. 더욱 높은 수익상승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은 지키기로 또 한 번 다짐한다. 그 일환으로 맛집 포스팅을 성실히 해볼 생각이다. 기왕에 돈을 들여 식사를 하게 된다면, 그 가게를 소개하는 것을 콘텐츠로 삼아 블로그 포스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꽤나 맛집검색을 자주 하기 때문에 콘텐츠의 큰 부분이 되리라 생각한다. 벌써 맛집에 관련해서는 10개가 넘는 글감을 쟁여놓았다. 요즘 점심을 거하게 먹는지라 어느덧, 10군데가 넘는 곳에서 식사를 했었다. 음식점의 전경, 메뉴판, 음식사진 등 핵심적인 사진만을 담고, 핵심만 전달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번 달에는 아마 수익지급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수익금 잔고가 지급기준액을 넘기는 달의 월말에 애드센스 수익이 지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달에 아마도 첫 수익금 지급을 받겠지. SC제일은행 외화통장으로 신청을 해놨으니 달러로 입금이 될 것이다. 과연 정말 그런 날이 올까 두근거린다. 첫 수익금 지급이 이뤄지고 나면 정말 먹먹한 기분이 들 것만 같다.

 전달보다 꽤나 늘어 잔고가 143.01달러가 되어 지급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무려 한화로 15만 3,807.26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수수료를 얼마간 떼고 들어오겠지만, 수수료나 세금같은 걸 고려하지 않을 수 있을 정도의 수익규모를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나라에 낼 거 다 내고도 많은 순수익을 거둘 수 있는 수익구조를 세워야겠다. 최선을 다해서 매일을 포스팅해보겠다. 밀린 글감들도 하나둘이지만 매번 차근차근 해결해나갈 것이다. 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실망하지 않겠다. 좌절하지도 않겠다. 나는 내 생활을 해가며, 부수적으로 나의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도 어떤 시너지를 낼지 누구도 알 수 없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단지 수익만을 위해서 리스크를 안고 쉽게 수익을 상승시킬 수 있는 이슈만을 좇은 포스팅은 삼가도록 하겠다. 잘 알지 못하는 사안에 대해서 입을 한번 댔다가 어설프게 물러나고 싶지도 않고, 내가 뭐라고 그 사안의 처음과 끝을 꼼꼼이 살피고, 사람들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여 해당 사안이 끝날 때까지 매달리는 것은 너무 수고스러울 것 같아서이다. 직관적으로 심정이 가는대로 한쪽에 치우친 편향된 의견을 가지는 것을 경계하며, 의견표명은 최대한 신중하게 하게 될 것이다. 



 이번달의 목표 또한 5월보다 나아지는 것이다. 조금만 더 욕심을 내자면 6월달 안으로 또다시 100달러를 넘겨 다음달에도 바로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싶지만, 무리는 하지 않으려 한다. 최대한 밀린 글감들을 소화시키되, 바로바로 떠오르는 이야기들도 넘기지 않고 포스팅하려 한다. 누구들처럼 한번에 확 상승하는 지점을 아직 찾지 못해 헤매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그렇게 되리라..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다. 블로그가 여의치 않으면 홈페이지, 방송도 다시금 생각을 하고 있다. 어떻게든 광고업계에 발을 들였으니, 꼭 광고효과가 뛰어난 마케터가 되리라 다짐한다. 벌써 4개월차 수익을 내고 있다. 매달 나아지지만, 콘텐츠의 특성상 한계가 머지 않았다는 생각을 한다. 더이상 증가폭이 일어나지 않을 때가 되면 서서히 방향성을 고려해봐야겠다. 조급하지 않지만 너무 늘어지지도 않게 꾸준히 해나가야지. 글이 길었다. 오늘을 잘 마무리하고 내일도 일과 글쓰기로 신나는 하루를 보내야지. 6월도 5월보다 더 나은 달이되길! 여러분 모두 부자되시길 바란다. 끝.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카드는 종류가 워낙 어마어마하다 보니 내 소비패턴에 딱 맞는 카드를 찾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내 카드가 나한테 맞는지도 모르고 귀찮으니 계속 쓰고 있고요. 그런데 토스에서는 내 소비패턴을 바탕으로 딱 맞는 맞춤형 카드를 추천받을 수 있더라고요!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저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카드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자세히 보기'를 선택하면 카드 혜택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무엇보다도 광고 배너나 팝업도 안 뜨고 카드 추천만 무료로 해주니 더 좋았어요! 원하는 카드를 찾으셨다면 바로 발급도 가능하니 은행 갈 시간 없는 바쁜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저는 사실 좀 의심스러워서 직접 카드를 이것저것 비교하면서 알아봤는데 그때 골라둔 카드가 자동으로 1위로 추천되더라고요. 이럴 줄 알았으면 고생하지 말고 편하게 이걸로 바로 할걸 그랬어요. 다들 쉽고 빠르게 자신에게 딱 맞는 카드 찾아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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