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0.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20일차)

* 방문자수 : 534

 본블로그 : 527

 텐핑블로그 : 7

* 포스팅수 : 2

 본블로그 : 2

 텐핑블로그 : 0

* 애드센스 예상수입 : 4.2달러(6월 8일 현재 환율로 4,491.9원)

* 전체기간(120일)동안 애드센스 일평균 예상수입 : 0.98달러(1,048.11원)

 연이틀 최고수익 갱신은 하지 못했지만, 꽤나 높은 수익을 거둔 날이다. 덕분에 전체기간의 일평균 수입도 늘어났다. 이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일평균 예상수입이 1달러를 넘을 날도 머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본블로그 포스팅은 2건을 했다. 이때만 해도 일주일이나 밀렸던 수익인증글 하나와 아이폰속도를 빠르게 하기위해서 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한 포스팅이었다. 그리 빡세지 않은 게시물 2개를 발행하고 4천원이 넘는 수익을 거두었으니 나쁘지 않다. 모든 것은 흐름이다. 점점 높은 수익을 거두는 흐름으로 가야한다. 밀린 수익글도 정말로 일삼아 하루 두세개씩 몰아서 써야겠다. 하루 하나씩 작성을 하니 매일매일 쌓이는 콘텐츠 때문에 항상 일주일분의 미작성분이 남게 된다. 기계적으로라도 얼른 쳐내기로 한다. 일단 오늘을 지나 주말까지는 그리 많은 포스팅을 하지 못할 것 같다. 주말 일정 이후에 다시금 글쓰기에 용왕매진하기로 한다. 앞서 작성한 글감관련 포스팅에서 봤듯이 쓸 거리들이 많이들 쌓여있다. 빨리 소화를 시킬 수 있다면 블로그 방문자를 유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맛집에 대한 정보는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매일 1가지 이상의 새로운 정보를 작성할 수 있는 이 좋은 콘텐츠를 그동안 왜 귀찮음을 이유로 쉬었는지 내 자신의 게으름을 탓해본다. 일과 블로그 포스팅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오롯이 글쓰기에만 나를 투자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쓸거리 하나가 소중하다. 일상의 피로함이 그런 것조차 막았던 것이다. 매일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수익인증을 해야겠다. 어제 그리고 오늘 수익인증글을 3개나 작성하고 있지만 아직 밀린 것이 한 가득이다. 뭘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덜긴 했지만, 어서 모든 글을 빨리 작성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 블로그가 살아나는 데에는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사람들은 사실 소회 자체보다는 썸네일에 찍힌 실제 하루 수익 액수에 더 관심이 있을 것이다. 나라도 몇 천원을 버는 녀석의 수익인증글을 묵묵히 읽고 있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저 썸네일 금액 부분에 훨씬 많은 액수가 찍힐 그 날이 언젠간 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이 포맷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언젠간 그리 될 것이다. 120일차의 수익인증글도 이 정도로 마무리하도록 한다. 최고수익 갱신은 아니지만 꽤나 높은 수익을 거두어 희망을 가지게 해준 날이었다. 앞으로 닥치는 고민들은 알지도 못한채.... 그럼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121일차 인증글과 맛집 포스팅들을 들고 돌아오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