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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4.05.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65일차) 본문
* 방문자수
본블로그 : 432
텐핑블로그 : 116
* 포스팅수
본블로그 : 3
텐핑블로그 : 8
* 애드센스 예상수입 : 1.28달러(4월 6일 현재 환율로 1,356.80원)
적절히 글을 쓰고 적절히 1천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다. 콘텐츠는 쌓여가고 있다. 블로그에 방문자수를 나타내는 꺾은선 그래프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 혹시나 스킨문제인가 싶어 블로그 스킨을 바꿨다. 하지만 변화가 없어 혹시나 브라우저 문제인가 싶어 크롬을 끄고 익스플로러로 실행해 보았으나 매나 그래프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내 컴퓨터의 문제다 싶어 회사에 있는 컴퓨터로 접속해보았으나 여전히 보이지 않았다. 음.. 뭔가 티스토리 자체에 문제가 있을거라는 짐작을 하고는 고객센터에 에러가 난 파일을 캡처해서 문의를 했다. 이 문제의 해결과정도 포스팅을 할 생각이다. 이슈를 좇는 포스팅이나 인기가 있는 주제를 다루지는 않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만한 이야기들을 하며 언제 어느 순간에도 내 블로그에 있는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잡블로그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스페셜리스트보다 제너럴리스트가 좋다. 이것도 저것도 할 줄 아는 것이 좋다. 성격이 깊게 파고들어 끝장을 보지 않는 성격이라 뭐든 설건드렬 보았다. 일, 공부, 음악, 등등. 제대로 아는 한가지의 전문분야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했으나, 그게 힘들다면 굳이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며 우물을 파고싶지는 않은 것이다. 이러저러하게 구르다보면 두루두루 견문이 넓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어느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보지 못한 나의 변명이다. 조금만 힘을 기울여도 부동산 분야에서 준 전문가는 될 기회가 있었다. 아주 좋은 기회였고, 나는 놓쳐버렸다. 다른 곳에 마음이 쓰이는 부분이 있어서 집중을 잘 하지 못했다. 회계분야도 마찬가지,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뭔가 어딘가에 나의 리얼라이프를 두고 가상의 세계를 살고 있다는 생각을 자꾸 하면서 현실의 삶에 충실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다 요즘은 눈앞의 현실을 너무나도 리얼하게 맞딱드리고 있고, 나의 게으름이, 나의 부족함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몸소 느끼고 살아가고 있다. 내가 겪고 있는 일련의 스트레스들은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기로 한다. 나와 맞지 않는 일이라고 치부하며, 업무적인 역량을 키울 기회를 또 놓치고 싶지 않다. 설사 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와 좀 다를지라도, 조직을 운영하고 조직의 의사결정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뤄지는지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수익구조를 파악하고, 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로 한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비효율적이거나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으나, 자각은 하고 견뎌보기로 했다. 무작정 참고 수용하여 내 몸에 체득하지는 않겠다. 부당한 것은 부당하고, 적폐는 적폐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면서, 용기를 낼 수 있을 때까지는 견뎌보겠다. 잠들어있지 않고 깨어있으리라 생각했다. 다 그렇고 그런거지... 따위의 마인드는 절대로 가지지 않을 것이고, 가질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그 위치에 섰을 때 그제서야 그들을 이해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 같다. 사실 관행에 익숙해져 타성에 젖어있는 성실한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시대적 현상이고, 큰 흐름을 거스를 사람은 흔치 않다. 나 또한 뭐가 뭔지 어영부영 그들의 타성에 젖어들고 있긴 한다. 그리고 아직은 뭐가 뭔지 정확히 다 파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 나름의 생각은 틀렸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내가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나서 다시금 생각이 바뀔지는 미지수지만... 여튼 좋은 경험을 하고 있고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단지 내 좁은 식견으로 그들을 판단해서는 안될 것이다. 나보다는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니까. 여튼, 이런 글을 좀 줄이고 내용이 충실한 정보글을 작성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항상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뭔가 지껄이게 된다. 밝아오는 4월 6일에도 적당한 수익을 거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점점 늘려나가야지. 하루에 2~3달러만 유지할 수 있어도 이달에 100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만 더 노력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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