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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블로그 포스팅 (5)
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오래된 동창을 만났다. 이름이 익고 낯이 익은 친구였다. 분명치는 않았지만 내 기억속에 한 번은 같은 반이 된 적이 있던 녀석이었다. 업무적인 관계로 당분간 얼굴을 맞대어야 할 상황이 되어서 그냥 아는 척을 해보았다. xx초등학교 출신이 아니냐는 물음에 고학년 때 전학을 가긴 했지만 그 초등학교를 다닌 건 맞다는 답을 했다. 나를 알아보겠냐는 질문에는 갸우뚱 하더니 도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물론 나도 그 친구의 나이와 이름, 사는 곳이 우리 동네인 걸 알기 전까지는 긴가민가 하면서도 기억은 났었는데, 나는 그 친구에게 전혀 기억되지도 않는 걸로 봐서는 내가 내 생각만큼 남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 사람은 아니었구나, 싶었다. 사람들은 타인을 잘 기억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매순간 남들의 시선을 너..
안녕하세요 김오이입니다. 또 꽤나 오랜만에 틀리기 쉬운 맞춤법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냥 20대인 줄 알았더니 어느덧 30대가 되어 모든 이들과 함께 늙어가는 중입니다. 노년에 어려운 삶을 살고 싶지 않아 그 일환으로 평생 수익이 들어오는 수익구조를 만드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늙으막/늘그막]에 걱정 없이 살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있는 김오이 되겠습니다.
태어난지 4개월 된 조카가 코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할매집(우리집)에 와서 잠시 요양을 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썩션으로 콧물을 제거하고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아가가 기계식키보드 소리에 혹여나 깰까 싶어 한동안 글쓰기를 많이 하지 못했다. 그간 누적된 수익을 처음으로 인출하기도 했고, 많은 맛집목록을 글감으로 추가해놓기도 했다. 밀렸던 글감을 몰아서 한 번에 툭 털어내고는 이후부터 글감이 술술 풀려서 글이 잘 써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최근에 하루에 몇 개 씩 글을 발행하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문장이 잘 떠오르지가 않아 글쓰기가 좀 힘들어짐을 느끼게 되었다.
김오이의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포스팅, 작년 10월 말에 블로그를 개설한 후 꽤나 내용에 충실성을 갖추었다고 생각하고 6번의 애드센스 승인신청을 했으나 6번 모두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사유로 거절당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쓰기 위해 카테고리를 나누었고, 이미지나 텍스트 수에 연연하지 않은 콘텐츠 자체에 주력하였던 처음의 도전이 실패로 돌아간 후에 승인을 받은 사람들의 후기를 검색해보며, 나름 일리가 있다고 판단되는 노하우들을 좇으며 사진의 수를 줄이고 텍스트 수를 늘리려는 시도를 했다. 그렇게 시도한 두번째 도전도 콘텐츠 부족이라는 이유로 승인 거절을 당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이 없는 빈 카테고리 때문이라 여겨 카테고리 일원화를 시도한 세번째 도전도 실패로 끝이 났다. 정말 말 그대로 ..
안녕하세요, 유튜브, 아프리카, 트위치, 카카오티비에서 스타크래프트 빨무를 콘텐츠로 게임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스트리머 김오이입니다. 오늘은 블로그는 개설했고, 포스팅할 거리가 잘 생각나지 않는 경우, 본인이 가진 한정된 전문지식으로 정확한 정보전달하는 데에도 한계를 느껴 글을 쓰기가 힘든 분들을 위해 포스팅 글감을 찾는 저만의 노하우, 꿀팁 알려드리겠습니다. 1. 매일의 순간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라(일기). 글이란 떠오르는 관념이나 벌어진 현상을 통용되는 언어로 지면 또는 화면 상에 옮기는 일입니다. 일상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일상에서 본인이 겪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 자체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하나의 글감이 되고, 그 고민을 해결하는 구체적인 과정이 하나의 정보성 글감이 되어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