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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블로그 수익인증 (167)
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 방문자수 : 92 본블로그 : 91 텐핑블로그 : 1* 포스팅수 : 3 본블로그 : 3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11.15달러(약 12,538.18원)* 전체기간(312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84달러(약 2,069.09원)
* 방문자수 : 120 본블로그 : 120 텐핑블로그 : 0*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6.58달러(약 7,399.21원)* 전체기간(311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81달러(약 2,035.34원) 전날보다 수익이 조금 더 올랐다. 블로그로 어느정도 수익이 올라오면서 든 생각이 있다. 글쓰기를 조금 게을리 한다면 또 금방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 나는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하루 온종일 노동을 하지 않고도 수익이 발생하는 수익구조를 꿈꾸었다. 글쓰기가 다른 경제활동에 비해 조금 품이 덜 드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게시물이라는 결과물을 발생시켜야 한다는 사실에서 너무 긴 공백기를 가질 수는 없는지라 블로그로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 방문자수 : 88 본블로그 : 88 텐핑블로그 : 0*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6.78달러(약 7,637.67원)* 전체기간(307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78달러(약 2,005.17원) 전날 정도의 수익은 아니지만 역시 7천원이 넘는, 8천원에 가까운 수익을 얻었다. 하루 수익으로 한끼식사는 거뜬히 해낼 수 있는 금액이다. 편의점 도시락이나 라면이라면 하루를 버틸 수도 있는 금액, 이제 흐름은 내쪽으로 왔다. 수익은 상승할 일만 남은 것 같다. 해낼 수 있다.
* 방문자수 : 88 본블로그 : 78 텐핑블로그 : 10*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3.29달러(약 3,706.18원)* 전체기간(303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72달러(약 1,937.58원) 역시 수익은 포스팅을 하나도 안 했을 때 발생하는 게 제맛이지... 어머니가 글을 대신 너무 많이 쓰지는 않으셨을라나...
* 방문자수 : 53 본블로그 : 53 텐핑블로그 : 0*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3.11달러(약 3,503.42원)* 전체기간(299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7달러(약 1,915.05원) 삼천오백원을 벌었다. 도시락 하나 정도는 사먹을 수 있겠다. 하루를 버티기는 힘든 돈이다. 하루 벌어서 적어도 하루는 버틸 수 있는 수익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 컵라면 3개라면 하루 정도는 생존 가능하려나...?
* 방문자수 : 70 본블로그 : 70 텐핑블로그 : 0*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4.33달러(약 4,877.74원)* 전체기간(298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69달러(약 1,903.78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천원 가까이 수익이 났다. 이놈의 무임승차...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수익인증글을 몰아쓴 다음날이면 방문자수가 꽤나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게 수익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어머니의 안정적인 포스팅이 적당히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고, 조급하게 써내려간 나의 게시물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유의미한 광고클릭을 유도하지 못하는 수준에 그친다. 뭐 당장에 예전처럼 수익이 늘어나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서서히..
* 방문자수 : 73 본블로그 : 63 텐핑블로그 : 10*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2.8달러(약 3,154.2원)* 전체기간(297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68달러(약 1,892.52원) 역시나 삼천원, 하루에 삼천원이 고정수입으로만 들어와도 꽤나 짭짤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상하게도 이렇게 내용없는 수익인증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방문자수가 유입이 된다. 새로 작성하는 글이라 해서 별 다를 일 없이 매일의 금액만 조금씩 바뀌는데도 이렇게 방문자수가 조금이나마 증가한다는 말은 글쓰는 행위 자체가 블로그에 숨을 불어넣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로직이나 메커니즘은 모르지만 막연히 조금 블로그에 생기가 돌아 이전의 게시물들도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