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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9.15.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228일차) 본문
* 방문자수 : 124
본블로그 : 124
텐핑블로그 : 0
* 포스팅수 : 1
본블로그 : 1
텐핑블로그 : 0
*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1.22달러(약 1,371.28원)
* 전체기간(228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54달러(약 1,730.96원)
천원이 조금 넘는 정도라니... 약간 아슬아슬한 수익이다. 방문자수도 적고...
유머사이트에서 좋은 내용의 이미지가 떠돌길래 펌글을 하나 게시했다. 문득 펌글, 유머, 연예인 글 등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떠돌아다니는 콘텐츠들의 저작권에 대해 궁금해졌다. 연예인 관련 사진이나 글들은 소속사에서 관리를 하는 모양이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글들은 이론상이라면 저작권이 있다만 익명으로 글을 쓴 커뮤니티의 글쓴이가 저작권 관련으로 소송을 걸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흔하게 떠돌며 출처가 어딘지 모르는 글들의 주인들은 아마 그 글쓴이가 자신임이 밝혀지길 꺼리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네이트판이나 여타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부끄러운 글들 말이다. 그래서인지 몇몇 블로거들은 그 출처를 모르는 글들을 콘텐츠 삼아 꽤나 재미를 보고있다. 그 방법도 생각해봤지만 뭔가 개운치가 않다. 왕도를 찾아 그릇된 길은 가지 않기로 한다. 지금처럼 꾸준히, 거기에 더해 지금보다 더 나은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예전에 기본 블로그 스킨만으로도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음을 증명해보고 싶다는 이야길 했다. 기본 스킨만으로도 수천명이 넘는 방문자를 끌어올 수 있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은 꽤나 짭짤할테고, 방문자수가 궤도에 달했음에도 일정 이상의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그제서야 수익형 반응형 스킨을 본 블로그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 검토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하루 걸러 하루 글을 몇 개 쓰는 정도고, 일상적인 이슈로 많은 이들의 반응을 이끌 수 없는 데일리 블로그의 현실상, 내가 확보할 수 있는 평균 일 방문자수의 최고치에 달한 것 같다. 이전에는 지금보다 두세배 정도 더 많이 모객을 할 수 있었다만, 일전 네이버 사태 이후로는 웬만해서는 많은 방문자가 내 블로그에 들리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런 고로 조만간에 블로그 스킨도 전면적으로 수정해볼 생각이다. 모바일에서 전면에 광고가 뜰 수 있도록 한다면 조금은 수익성이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너무 조잡하게 많은 광고를 넣지는 않되, 클릭율이 꽤나 발생할 수 있도록 괜찮은 자리에 광고를 삽입해보고자 한다.
일을 하게 된 후로 휴식이 정말 중요해져서, 하루가 끝나면 무조건 일단 침대 위로 기어올라가고 본다. 충분히 누워있었다 생각이 들면 그제서야 기어나와서 컴퓨터를 하든 책을 읽든 하는데, 요즘은 계속 침대위에 있다가 잠드는 일이 많았었다. 그래서 하루 이틀 게으르게 미뤄뒀던 포스팅들이 또다시 숙제처럼 남겨진 것이다. 이런 밀린 숙제를 계속하는 것은 내가 선택한 일이다. 하루 한번 이상 블로그를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나 자신에 대한 유인책. 이렇게 하루 수다를 떨며 앞으로 블로그 운영계획이나 내 큰 그림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메모장이자 일기장인 것이다. 남들이 읽기 쉽게끔 정제된 언어로 내 생각을 전시하는 행위. 좋다. 예전부터 그런 걸 좋아했고, 앞으로도 좋아할 예정이다. 순간 흘러가는 내생각들을 잡아두는 행위, 충분히 각색되었기 때문에 러프했던 당시의 떠돌아다니던 상념이 마치 논리적이고 정리된 생각으로 기록되는 것이 좋다.
4일치 중 이틀치의 글쓰기가 끝나려 한다. 남은 이틀치 포스팅을 마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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