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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6.16.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37일차) 본문

블로그 수익인증 (since20180131)/Daily

2018.06.16.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37일차)

유튜브김오이 2018. 6. 1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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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수 : 439

 본블로그 : 417

 텐핑블로그 : 22

* 포스팅수 : 4

 본블로그 : 4

 텐핑블로그 : 0

* 애드센스 예상수입 : 2.19달러(6월 18일 현재 환율로 2,406.81원)

* 전체기간(137일) 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07달러(1,175.93원)



 간만에 2천원이 넘는 수익이 났다. 점점 5월달과의 수익 격차가 좁혀져서 어쩌면 5월달보다 못한 수익을 기록하지 않을까 조금은 우려를 하고 있었지만 다행히도 2달러를 넘겼다. 주말은 조카나 보면서, 망중한을 즐기며 보냈다. 조카를 매일 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움이지만, 혹시나 잠든 조카가 깰까봐 키보드를 세게 두드리지 못한다는 건 블로거에게 조금 힘든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게이밍 키보드의 장점이자 단점인 챠르륵거리는 소리가 이럴 땐 단점으로 작용을 하는 것 같다. 

 또다시 한주가 시작되는 것이 설레기보다는 아직까지는 긴장이 된다. 실수를 최소한으로 하고 업무에 최선을 다 하는 한주를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수익인증 콘텐츠를 미루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자마자 벌써 하루치 수익인증이 밀려버렸다. 하지만 하루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주말이 끼다 보니까 어영부영 하루가 더 지나간 것 뿐이다. 다행히 수익은 둘다 1달러를 넘었다. 앞으로가 중요하다. 5-6월간의 격차를 넓히고 싶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보는 수밖에는 없다. 



 다양한 모임의 사람들과 다양하게 어울리고 싶지만 시건이 여의치 않아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보통 한가한 시간이 겹치기 때문에 주말에 약속이 겹쳐버리면 의도치 않게 다른 약속에 참여를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 관계로 대학친구들을 만난지 꽤나 오래 지난 것 같다. 매번 모임에 빠지는 게 정말 미안한 일이지만 너무 섭섭게 생각지는 않았으면 한다. 인생의 좌표가 그때와 항상 같지 않고, 생활반경이 바뀌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바뀌기에 그런 것이 아니겠나.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전해들으며 언제까지고 같이 가길 바란다 친구들. 조만간 보도록 하자. 

 블로그 포스팅은 열심히 하되, 호흡을 길게 잡고 가도록 한다. 요 근래 열망에 가득차서 이리저리 글을 어지러이 썼지만 수익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 하마터면 조바심을 낼 뻔 했다. 어느 구름에 비가 내릴지 모르기에,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하는 단계라 생각하겠다. 블로그 포스팅은 시간싸움이며, 결국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영역이라 생각한다.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준비를 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덤덤히 받아들이도록 하겠다. 그래야 이 활동을 길게 할 수 있을테니까.. 평생 하루에 천원짜리 영구채라 하더라도 그 미래가치를 따져보면 어마어마한 수치인 것이다. 아무리 수익이 적더라도 내 삶에 +α가 되면 되었지 손해가 될 일은 없으니 조금은 여유를 갖고 대하기로 하자. 즐거움을 유지하는 것.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글쓰는 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낄 것. 그렇지 않다면 억지로만 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 동기부여에 더하여 글쓰기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아야 할 것이다. 



 맛집 후기글을 작성하면서 생각한 게, 영상을 첨부하는 것이다. 먹방 영상을 짤막하게나마 찍어 유튜브에 올린 후 블로그 후기와 연동을 하면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다. 유튜브도 아울러 관리가 되는 측면도 있을테고 말이다. 그것도 한번 진지하게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다. 하루치 밀린 수익인증글을 썼으니 자정이 넘어 발생한 하루치 수익글은 자고 일어나서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작성하기로 해야겠다. 오늘 밤은 따로 콘텐츠를 추가하지 않고 잠이 들어야겠다. 내일 밤에 돌아와야지, 모두들 안녕! 좋은 밤들 되셔요.

키의 유전적인 영향은 단지 23%! 초경과 변성기 시작하면 성장이 멈춘다? 초경과 변성기 이후에도 키 클수 있습니다! 성장판 지연처방이면 가능합니다! 그만큼 후천적인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 그렇다면 성장치료의 적기는 언제일까? 많은 아이들이 잠재적으로 더 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키가 클 수 있는 기회를 잃고 있다. 키는 시기를 놓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으므로, 주기적으로 성장발육을 점검하고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여아 만 8세 미만, 남아 만 9세 미만에 2차 성징이 나타난다면 또래에 비해 빨리 크고 빠르게 성장판이 닫혀 키가 크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소화계 질환이 잦은 아이들도 치료가 필요한 경우인데 보통 2차 성징이 빠른 아이들은 몸에 비해 장기는 성장하기 때문에 성인병을 유발하며 식욕부진이나 소화불량 등 소화계 질환이 잦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성장이 빠른 경우에도 문제이지만 매년 4cm 미만으로 자라고 표준 신장보다 10cm 이상 작은 아이들도 성장치료가 필요하다. [어린이 성장치료의 기본 원칙] 성장판이 최대한 오래 열려있도록 호르몬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량을 늘려주는 다양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이때 양방과 한방 성장치료 중에서 어떤 방식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치료의 과정과 결과가 달라지는데, 이들 과정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최상의 결과를 내는 치료 방식을 양·한방 협진 방식이라고 한다. [서정한의원 성장클리닉의 대표적인 성장치료법인 '파이톤 테라피'] 성장판이 열려있는 아동·청년 소년기에 시도할 경우 성장률을 40% 이상 향상함으로써, 뒤쳐진 성장 속도를 따라잡게 하는 서정한의원만의 양·한방 협진 프로그램이다. 이는 국제 학술지에 임상논문을 발표, 성장의 원리를 명확하게 설명했다. 특히 서정한의원의 성장판 지연 처방은 초경과 변성기 이후에도 키 성장을 할 수 있는 치료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초경과 변성기 이후에 성장판이 닫혀가는 시기를 지연시키면서 성장률을 촉진시켜 최종 키를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키 성장 시기를 놓친 아이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 25년간 오직 성조숙증만을 진료하고 있는 서정한의원 성장클리닉 10년연속대상! (메디컬 코리아 대상 2008년~2017년/ 2015년 성조숙증 부문·2016년 성장클리닉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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