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05-20 09:59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6.13.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34일차) 본문

블로그 수익인증 (since20180131)/Daily

2018.06.13.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34일차)

유튜브김오이 2018. 6. 16. 00:25
반응형


* 방문자수 : 592

 본블로그 : 573

 텐핑블로그 : 19

* 포스팅수 : 4

 본블로그 : 4

 텐핑블로그 : 0

* 애드센스 예상수입 : 0.95달러(6월 16일 현재 환율로 1,044.05원)

* 전체기간(134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07달러(1,175.93원)



 이날부터다. 뭔가 쎄한 느낌이 든 것은... 


 천원은 넘었지만 1달러가 되지 않는 수익을 보자니 약간 속이 상했다. 하지만 누가 알았으랴, 계속해서 수익이 떨어지리란 것을 말이다. 최근들어 정말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일삼아 포스팅을 했었다. 주로는 맛집과 애드센스 수익에 관한 것이었기에 폭발적으로 방문자수가 늘지는 않았지만, 다시금 2월달의 일 평균 방문자수 1천을 육박하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방문자수가 조금씩 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수익은 그대로가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다니.. 혹시 방문자수와는 별개로 콘텐츠의 수준이 정말 전문성있고, 고퀄리티여야만 수익이 발생하는 그런 구조인가.. 하는 착각마저 들 정도였다. 맞다. 예전처럼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게시물을 올리기보다는 정형화된 수익인증 콘텐츠나, 흔한 맛집후기들을 주로 올리고 있었던 것은 맞다. 그저 트래픽, 방문자수에 혈안이 되어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을 좇지 말아라고 했는데.. 나는 지독히 기계적으로 트래픽 유입만을 좇고 있었던 것이다. 맞춤법, 부동산, IT관련 상식 등, 다룰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모두 다루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제자리걸음의 이유는 콘텐츠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에서 오는 것이리라.. 밀린 콘텐츠 소화 후, 맛집 포스팅을 넘어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서도, 스냅북의 수익창출구조에 대해서도, 여러 말말말을 얹어봐야겠다. 게다가 요즘은 밀린 것을 쳐낸다는 마음으로 하루에 단 한 편 편하게 마음놓고 소회를 펼치는 이 수익인증글도 굉장히 소홀하게 그냥 처리해버린 것이다. 내 느낀바를 다 담기보다는 그저 조바심에 발행에 급급했던 것이 아닌가 반성해본다. 주말을 반환점으로 콘텐츠개발에 힘을 써야겠다.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콘텐츠화시킬 수 있는 괴물 블로거가 되어야지. 돈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오롯이 콘텐츠를 바라볼 수 있을 때 진정 부가 따라올 것 같다. 여튼 그건 추후의 문제이고, 오늘은 14,15일 이틀치의 인증글을 남기고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려 한다. 맛집과 이야기거리는 아직도 많이 쌓여있다. 하나씩 조금씩 풀어가도록 해야겠다. 주말에 부지런히 여러 개의 글들을 쓸 수 있도록 해야지. 푹 자고 힘을 내야겠다. 점차 수익이 줄어든 날들의 인증글들만을 남긴채 134일차의 수익인증글도 여기서 마치기로 한다. 수익인증도 임팩트 있게 하고싶으니.. 얼른 수익을 늘려야겠다. 그럼 이만 끝.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