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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6.15.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36일차) 본문
* 방문자수 : 678
본블로그 : 663
텐핑블로그 : 15
* 포스팅수 : 6
본블로그 : 6
텐핑블로그 : 0
* 애드센스 예상수입 : 0.24달러(6월 16일 현재 환율로 263.76원)
* 전체기간(136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06달러(1,164.94원)
드디어 밀린 수익인증글의 마지막일자까지 왔다. 수익이 걷잡을 수 없이 떨어져 300원이 채 되지 않은 수익을 거두었다. 포스팅을 많이 하려 노력했지만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는 콘텐츠를 생산하지 못해서 많은 방문자수의 유입이나 수익으로 직결되지 않은 듯 하였다. 연이어 수익이 감소하는 바람에 전체기간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도 0.01달러 감소하여 1.06달러를 기록하였다. 그간은 밀린 콘텐츠를 소화한다는 명목으로 콘텐츠의 질을 생각하지 않고 대량으로 발행을 하는데만 급급했었다. 이제 매일의 수익인증을 당일에 처리하도록 하고, 거기에 하루동안의 소회를 최대한 진실되게 담을 수 있는 일기장으로 사용하도록 해야겠다. 검색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로 하나 추천을 받은 것이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함에 있어서 다운로드를 바로 받지 않고, 다운을 받을 때마다 그 경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환경설정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라는 것이었다. 토렌트 파일을 받거나 기타 다운로드를 받을 때 경로를 지정할 새도 없이 바로 다운로드가 이뤄져 파일 정리에 힘든 사람들을 위한 팁 정도 되시겠다. 그리 어려운 방법은 아니니 포스팅은 간단히 끝날테고, 검색유입은 상당히 이뤄낼 수 있을 것 같다. 수익을 창출한지 4개월이 지났지만 정말 거의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기분이다. 수익창출 1일차의 수익이 무려 1.61달러였던 것이다. 수익을 창출한지 136일이나 지났으나 수익수준은...그리 늘지 않았다. 전월보다 나은 당월을 계획했으나 이번에는 그마저도 간당간당한 느낌이다. 5월 현재까지의 수익대비 6월 현재까지 수익을 대비해봐도 6달러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전월에 수익이 꽤나 났으니까 그만큼 당월 수익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가장 기본으로 세운 원칙마저 지키지 못하는 모양이 된다. 수익이 그래도 1일 1달러 이상의 궤도에는 진입했다고 생각했으나 안일한 생각이었던 것이다. 왕도가 없으니 마냥 열심히 할 뿐이지만, 조금은 수요자의 입맛에 맞는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튼 밀렸던 수익인증글의 마지막날 까지 오니 마음은 한결 편해졌다. 조금은 여유를 갖고 콘텐츠에 대해 생각을 해 볼 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간은 피곤함을 핑계로 글쓰기를 하루 이틀 미루기 일쑤였는데, 생각해보니 아무리 피곤해도 하루치 수익인증글 쓸 체력은 되지 않나 싶다. 6월도 벌써 중순에 다다랐다. 곧 애드센스 수익도 첫 지급이 이뤄질 것을 생각하니 조금 설렌다. 그런 만큼 콘텐츠를 보강하는데 조금 신경을 써야겠다.
잠을 잘 때도 수익이 발생하는 수익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 일환으로 선택한 방법이 블로그다. 게임방송도 좀 했겠다. 평소에 글쓰기도 좋아했겠다 해서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다. 들이는 품에 비해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고, 어쩌면 요행도 가능하다 싶었다. 하지만 어느 분야가 그러하듯, 이 분야에서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충 요행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아무 것도 없었다. 양으로 승부를 보려 했지만, 나보다 많이 잦은 빈도로 글을 쓰는 블로거도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굳이 내 콘텐츠가 포털에서 검색에서 우위를 차지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화제성도 있고, 내용도 충실한 게시물에 본인들이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광고를 내걸고 싶을 것이다. 그 입맛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나 혼자만의 일기장을 세상에 공개해 사람들이 내 사생활을 보는 대가로 금전을 지출하는 것이 아니다.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가 되어야 한다. 이제 밀린 글들도 다 해결했으니 여유를 갖고 한숨 돌려 좋은 글이 나오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주말 다들 잘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 힘내서 새롭게 다들 달려보자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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