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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3.20.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49일차) 본문

블로그 수익인증 (since20180131)/Daily

2018.03.20.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49일차)

유튜브김오이 2018. 3. 2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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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수

 본블로그 : 356

 텐핑블로그 : 11

* 포스팅수

 본블로그 : 3

 텐핑블로그 : 0

* 애드센스 예상수입 : 1.05달러(3월 21일 현재 환율로 1,125.08원)






 이틀 연속 천원 넘게 벌었다. 이제 우연이라고만 하고싶지 않다. 게시물에 조금은 힘을 줬고, 수익을 올리겠다는 의지가 조금은 반영된 듯하다. 오늘은 sc제일은행에서 외화계좌와 원화계좌 두개를 텄다. 40달러에 가까워 오는 수익(유튜브 누적수익 포함)을 보며 곧 백달러가 머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지고 애드센스 수익 지급 계좌를 등록했다. 이제 더이상 수익창출을 위한 준비과정은 없다. 지금부터는 무한정 글을 써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지급기준액인 100달러를 넘는 순간 sc은행의 외화계좌로 매달 지급된다. 목표를 가진다. 4월 안에 애드센스 수익을 지급받겠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조금만 더 꼼꼼이 신경쓰고 글을 작성한다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액수이다. 현재 40달러 정도가 모였으니 60달러만 더 벌면 된다. 물론 몇 달간 공들여 벌어들인 수익보다 더 많은 수익을 4월 한달간에 달성하겠다는 목표는 조금 무리일 수 있겠지만, 이를 기점으로 훨훨 날아가도록 해본다. 한번 도전해보겠다. 이미 물이 끓어버린 폭주기관차는 쉬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애드센스 포럼이 아주 좋은 자극제가 된 것 같다. 하루에 백만원을 번다는 수익인증글을 본 이후부터는 수익에 대한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고 있다. 한동안 일이니 방송이니 지쳐서 방치했었던 블로그 수익인증 글도 이제 매일 작성하고 있다. 쓰는대로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드니 글쓰기에 속도가 붙고 지겹지가 않은 것이다. 수익인증 글을 포함해서 하루 포스팅도 꾸준히 두세개씩은 쓰고 있는 것 같다. 고수익 블로거를 본 순간 나도 그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보다 집중해서 더 많이 쓰고 싶지만, 무엇보다 성실히 해야할 나의 직장일과 내가 그리 공을 들여왔던 방송을 병행하면서 많은 양의 글까지 써내기는 쉽지가 않은 것 같다. 하루에 작성하는 두세개의 글 중 하나는 필수적으로 수익인증 글이고, 다른 또 하나의 글도 어지간해서는 매나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에 관한 글이다. 그리고 아마 그 나머지 한 두개의 글에서 나의 신변잡기나 그 외 다른 주제에 대한 간단한 글을 남기고 있는 것 같다. 주제의 다양화는 언제나 내가 삼고 있는 문제점이지만 이제 정말 애를 써보도록 한다. 수익 최적화를 하기 위해 스킨적용도 신경써보려 했으나, 기술적인 부분이라 조금 복잡함을 느껴 다시 원상복구 시켰다. 그 방법을 쓰지 않더라도 콘텐츠만으로 승부를 걸어 많은 수익을 거두는 블로거가 되어보고자 한다. 아무런 기술적 기교를 부리지 않고도 광고수익의 증가를 볼 수 있을까 궁금하다. 어서 4월이 와서 밀렸던 텐핑 광고글도 하루에 스무건씩 남기고 싶다. 내일은 또 얼마의 수익이 발생할까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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