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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12.09.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313일차) 본문

블로그 수익인증 (since20180131)/Daily

2018.12.09.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313일차)

유튜브김오이 2018. 12. 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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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수 : 92

 본블로그 : 92

 텐핑블로그 : 0

* 포스팅수 : 1

 본블로그 : 1

 텐핑블로그 : 0

*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10.58달러(약 11,897.21원)

* 전체기간(313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87달러(약 2,102.82원)


 전날보다는 조금 줄었지만 그래도 놀랍게도 만원이 넘는 수익을 연이틀 가져가고 있다. 일 수익 만원 블로거라는 타이틀이 일상화되었으면 좋겠다. 원래 매일의 수익을 인증하는 글의 취지는 하루에 어떤 활동을 했고, 쓴 글 몇 개가 내 수익에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분석하고, 글을 쓰지 않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수익이 이만큼이나 발생한다, 블로그 수익창출행위는 승산이 있는 분야이다 등등 그런 블로그 수익창출에 대한 매일의 소회를 풀어가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매일 장문의 글을 뽑아내기란 쉽지가 않았다. 일단 육체적인 피로를 감당하기가 어려웠고,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끌지 못하는 게시물을 날마다 형식을 맞춰가며 작성하는 것이 곤욕이었다. 더군다나 국내 포털사이트의 정점을 찍는 네이버가 대놓고 타사 블로그를 배척하는 행보를 보이며 방문자수가 급감하며, 수익마저도 정체현상을 보여주어 뭔가 글을 쓸 동기가 생기지 않았던 것이다. 나 오늘 이만큼 벌었소!! 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그냥 하루의 일상을 공유하고, 그날 그날 품었던 생각들을 말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가지고 그러고 싶었는데, 이렇게 밀린 과제를 후닥닥 해버리듯이 마구잡이로 포스팅을 남발하고 있는 것이 참 안타깝다. 하지만 기왕 주제를 잡고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결말이 없이 흐지부지 마무리하고 싶지는 않아서 적어도 한 단위년도의 수익까지는 마무리 하고 유종의 미를 맺고 싶어서 이렇게 밀린 글들을 쳐내고 있다. 남은 인증글들이 며칠자 남지 않았고, 아마 지금의 고수익가도를 달린다면 글 쓸 동기부여도 많이 될 것 같아서 최대한 몰아쓰고 난 후 당일마다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이 되면 본 포스팅과 함께 수익인증글도 나름 정성을 갖추어 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정말로 딱 한해만, 365일치만 쓰기로 한다. 매일의 의무로 포스팅을 하기로 나혼자만의 약속을 했는데 그게 정말 나를 옥죄어서 블로그 포스팅 행위 자체에 진력을 나게 한다. 내가 만든 족쇄이기 때문에 내가 풀고 나가도록 한다. 이상하게 313일차까지만 하고 끝내지는 않고 딱 365일을 채우고 밀린 월별 수익인증, 딱 한번 있을 연별 수익인증글 1개까지 마무리를 하도록 해야겠다. 그 이후로는 정말 수익인증은 간헐적으로 블로그 이야기 탭에 새로운 수익 갱신할 경우에 하도록 해야지, 오늘도 밀린 글들을 최대한 쳐내도록 한다. 만원 넘게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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