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5.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95일차)

혈액으로 암 검출, 2018년 가정의 달 맞이 스마트 암 검사 할인 프로모션

기존 8대 암 검사 비용으로 8대 암과 8대 만성질환 검사를! 케어빌에서 2018년 가정의 달 맞이 스마트 암 검사 가격 할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1. 할인 프로모션 : 8대암 비용으로 8대암과 8대만성질환까지 검사 * 8대 암 :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유방암, 난소암 * 8대 질환 : 면역/염증, 심혈관 기능, 당뇨 성향, 갑상선 기능, 간 기능, 대사증후군, 신장기능, 혈액 이상 2. 기간 : 2018.5.2 ~ 5.31 검사 완료 고객 3. 가격 : 별도 문의 스마트 암 검사는 서울대 의과 대학 삼성 암연구소, 동 대학 통계학과 교수, 바이오 인프라 소속 연구원이 15년간 개발해 보건복지부 보건 신기술을 취득하였습니다. 혈액 내 10개 이상의 복합 마커(표지자)를 세계적으로 인증된 최첨단 검사 장비를 사용하여 분석한 뒤 스마트 암 검사 고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 혈액암 검사 대비 높은 검출률로 8대 암(간·위·폐·대장·전립선·유방·난소·췌장) 위험도를 평균 90% 이상 분석할 수 있습니다. [암종별 위험도 검출률] - 폐암 96% · 간암 96% · 전립선암 97% · 췌장암 93% · 난소암 98% · 대장암 92% · 위암 89% · 유방암 86% [스마트 암 검사의 특장점] - 정확성 : 기존 혈액 기반 검사에 비해 새로운 혈액 검사 기법의 개발로 현저히 높은 암 검출률을 실현(8대 암 위험도를 평균 90% 이상 검출) - 간편성 : 한 번의 채혈(10cc)만으로 모든 검사가 이루어지므로 시간적 낭비와 수치심 유발 등 내시경 전후의 불편함이 없음 - 안정성 : 방사능 · 내시경 2차 감염 · 천공 · 약물 부작용 · 출혈 등의 위험에서 해방될 수 있음 - 경제성 : 기존의 암 종합검진 대비 약 1/3 수준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암에 대한 조기 진단과 예방 의학이 가능 * 문의·예약 : 1600-1758

* 방문자수 : 1,270

 본블로그 : 918

 텐핑블로그 : 352

* 포스팅수 : 3

 본블로그 : 3

 텐핑블로그 : 0

* 애드센스 예상수입 : 0.48달러(5월 7일 현재 환율로 516.96원)

 전날 7개의 본블로그 포스팅을 한 여파로 힘을 얻어 918명의 방문자수를 확보한 날. 조금만 힘을 더 주면 1천명을 거뜬히 넘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시기에 맞게 어벤져스 관련 포스팅을 한 것과, 유머사이트에 올린 사진을 퍼와서 포스팅한 것이 방문자수를 유입하는데 큰 힘이 된 것이다. 하지만 역시 시의성을 좇은 포스팅으로 방문자를 유입하니 오래 체류한 사람이 적어서인지 광고수익은 많이 발생하지 않았다. 5백원짜리 동전을 하나 주운 정도이다. 시의성을 좇은 게시물로 아예 도배를 해버려서 뜨내기 손님이나마 문전성시를 이루게 할까도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그렇게 블로그를 이끌어가다 잠시나마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할 시기가 왔을 때 손님들이 썰물처럼 확 빠져서 너무 볼품없는 꼴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잠시 잠깐 화려하게 반짝이는 것보다 항상 은은하게 빛을 내는 블로그가 되고 싶다. 이번에 퍼온 게시물은 그냥 자기계발에 충실한 한 자영업자가 연구개발을 이유로 폐업을 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공유를 하고 싶은 마음에 퍼온 것이다. 하지만 그런 콘텐츠가 주가 되어서는 안되겠지, 꾸준히 내 블로그에 사람을 유입하는 키워드는 아무래도 맞춤법 관련 포스팅이나 '...하는 법' 류의 꿀팁 포스팅이다. 아무래도 필요가 있어서 검색하는 사람들이 유입되는 경우가 많기에 실질적으로 게시물을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을 뿐더러 자연스러운 블로그 방문자수와 수익의 증가에도 이롭게 작용한다. 이 날도 애드센스 어플 캡처를 깜빡했다. 급히 웹에서 구글 애드센스를 실행하여 당일 날짜와 예상수입을 캡처해왔다. 블로그가 점점 부피가 커지고 밀도가 옅어지는 것 같다. 게시물을 계속 꾸준히 작성하려니 평균적인 방문자수가 늘긴 했으나 거기에 비해 수익이 직접적으로 늘지는 않는다. 평균 방문자수 1천대로 진입하는 것도 일단 한 번 진입해버리면 그것이 조금은 쉬울 것 같은데, 쉽사리 진입하지 않는다. 포스팅을 하나 할 때마다 몇십씩 방문자수가 느는 것을 살피며 추이를 보고 있다. 아직까지는 가만히 두어도 쑥쑥 오르는 오름세를 보이지는 않는다. 늦은 밤이나 새벽에 많은 포스팅을 해놨을 때 다음날의 방문자수가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늘 그렇게 많은 텍스트를 제공할 수는 없으니 사람들이 꼭 찾아볼만한 필요한 내용을 포스팅해야겠다. 내가 직접 겪지 않은 일임에도 벌어지는 오류와 해결과정에 대해 포스팅을 하거나,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내 방식대로 해석하는 류의 포스팅을 해야할 필요가 있겠다. 여튼 아직도 하루치의 수익인증글이 남았다. 마저 하고 다른 포스팅을 할 준비를 해야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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