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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말영남 (1)
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4. 우리들의 독재자(콩트)
물장난해도, 조금만 떠들어도 부모님 호출... 우린 「정숙」 입간판을 한번씩 발로 차고... 교장선생님께 불려간 장난꾸러기 동호 "이젠 죽었다" 했는데 할머니 수술비를... 우린 동호가 눈가를 훔치면서 교장실에서 나오는 걸 봤다. 중앙 현관 대형 거울 뒤에 서서 교장실에 불려간 동호가 어떻게 되나 걱정하고 있는 중이었다. 우리들의 예상대로 동호는 운 듯했고, 그 뒤를 그 애 할머니께서 따라나오셨다. 할머니는 뒤따라 나오는 교장선생님께 연신 고갤 숙이며 뭐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한번만 용서해 달라는 말이려니 짐작했다. 동호는 너무 속상했는지 우릴 보더니 고갤 돌리고 현관 밖으로 나가버렸다. 동호와 할머니께서 멀어지는 걸 지켜보시던 교장선생님께서 몸을 돌려 현관으로 들어오셨다. 우린 실내에서 해야하는 목례..
엄마의 꿈
2017. 12. 21.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