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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춘문예 당선작 (1)
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프롤로그 - 어머니의 못다 핀 꽃을 피워드리려 합니다.
1992년 봄, 김오이는 태어난지 5해 된 똥덩어리였고, 김오이의 집은 가난했습니다. 모친은 한때 글쓰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어했지만 대 문호 박경리 선생님의 글들을 읽고 감히 이 정도로 잘 쓸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꿈을 포기하셨었죠. 꿈많던 가난한 국문학도였던 김오이의 모친(이 여사님)은 어린 자녀들을 낳고 생활이 보탬이 되고자 고료 3만원을 위해 글을 쓰셨고,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기도 하며, 당시 지역신문에 짧은 글들을 기고했습니다. 엄마의 꿈 게시판을 통해 김오이 모친의 못다 핀 꿈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오래된 연습장에 스크랩 되어있는 먼지 냄새나는 옛 신문 뭉치를 펼쳐봅니다. 몇 편이나 되는지 몰라 며칠 간격으로 한 편씩 업로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여사님. [저작권자(엄마)의 허..
엄마의 꿈
2017. 11. 2.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