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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11.24.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298일차) 본문

블로그 수익인증 (since20180131)/Daily

2018.11.24.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298일차)

유튜브김오이 2018. 12. 2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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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수 : 70

 본블로그 : 70

 텐핑블로그 : 0

*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4.33달러(약 4,877.74원)

* 전체기간(298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69달러(약 1,903.78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천원 가까이 수익이 났다. 이놈의 무임승차...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수익인증글을 몰아쓴 다음날이면 방문자수가 꽤나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게 수익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어머니의 안정적인 포스팅이 적당히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고, 조급하게 써내려간 나의 게시물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유의미한 광고클릭을 유도하지 못하는 수준에 그친다. 뭐 당장에 예전처럼 수익이 늘어나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서서히 유입이라도 늘여가다 보면 언젠간 진짜 콘텐츠로 승부를 걸어서 단가 높은 광고를 블로그에 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네이버의 횡포 덕에 포스팅의지가 확 꺾인 반년 전쯤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너무 성의없이 하고 있는 느낌인데... 그러다 진이 빠지고, 써야할 글이 밀리고,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무던히 본인의 게시글을 계속 써가시던 어머니는 적당한 수익창출이 가능해져서 이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계시는데.. 막상 수익창출을 시작한 내 블로그에서는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 현실이다. 가치있는 게시글을 많이 작성해야 광고주들이 내 게시물에 광고를 싣기 위해 입찰을 할 것이고, 단가가 높은 광고가 내 블로그에 실리게 되면서 내 블로그의 가치도 올라가고 내 수익도 늘어날터인데, 단거리 달리기를 하는 속도로 마라톤을 해야할 것 같은 상황임에도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걸어갈 수밖에 없는 내 상황이 조금은 답답하다. 뭐 계속해서 나아질 거다. 지각변동은 그 변동 그대로 온 몸으로 받아들이면 그만이고, 계속해서 뚜벅뚜벅 걸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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