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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2018.02.17.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8일차) 본문

블로그 수익인증 (since20180131)/Daily

2018.02.17. 김오이의 데일리 블로그 수익인증(18일차)

유튜브김오이 2018. 2. 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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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수

 본블로그 : 1019

 텐핑블로그 : 152

* 포스팅수

 본블로그 : 2

 텐핑블로그 : 3

* 애드센스 예상수입 : 0.16달러(2월 18일 포스팅하고있는 현시점 환율로 172.64원)



지나가는 커플을 보며 홀로 눈물짓지만 소개팅해 달란 말만은 도저히 못하겠다면? 벌써 여러 번 소개를 받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바람에 소개해준 친구 얼굴 보기가 너무 민망하다면? 그렇다면 지금 바로 코코로 달려오세요. 코코는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한 소개팅 어플로서 매칭과 연락처 교환까지 매우 빠르고 안전하답니다. 실제 지인이 소개해주는 것보다 더 안전하게 더 믿을 수 있게 여러분의 새로운 인연을 찾아 드릴게요. [소개팅 앱 코코] - 빠르고 간단한 가입 절차 - 내가 원하는 사람을 내 손으로 선택하는 즐거움 - 민망은 상황은 No No! 지인 차단 기능 - '자동 휴면 시스템'으로 유령 회원은 절대 소개되지 않아요 부담스러운 마음보단 즐거운 마음으로, “잘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보단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기대감으로 앱스토어 또는 구글 스토어에 '코코'를 검색해보세요. 친구에게 애원하지 않아도, 애써 민망한 마음을 억누르지 않아도 매일 오전 11시, 자연스레 새로운 인연과 만나게 될 거예요.


 어제 친구들을 만나 거나하게 술을 한잔하느라 오후 늦게가 되어서야 오늘자 수익인증글을 쓰게 되었다. 남은 초대장 배포글과 하루치 수익인증글밖에 쓰지 않았음에도 1천명이 넘는 방문자수를 기록하였다. 유입로그를 보니 다양한 게시글들이 많이 검색이 되었으나 수익으로 직결되지는 않은 듯하다. 높은 조회수와 낮은 수입은 항상 기분이 묘하다.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해주셨다는 사실에 기쁘면서도 그것이 바로 예상수입으로 반영되지 않은 것이 내가 블로그 광고배치 등을 잘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기 때문이다. 텐핑블로그 역시 3건의 광고글 외에는 딱히 작성하지 않았다. 요즘 텐핑 클릭율은 또 저조해지고 있으나 역시 규모의 문제, 블로그의 덩치를 한없이 키울 필요성을 느낀다. 

 어제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들까지 합쳐서 너무 오랜만에 고향친구들이 다 뭉친거라 맛집 후기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도 못하고 부어라 마셔라 했다. 맛집 서너개를 건너뛴 게 아쉽지만, 그거야 부수적인 콘텐츠이기 때문에 블로그 관련, 공부 관련해서 더 충실히 포스팅을 해야겠단 생각을 했다. 

 오늘은 글을 쓰는 오후 4시가 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 오늘은 아무런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어제의 방문자수를 훌쩍 뛰어넘었다. 아마 또 역대급 방문자수를 경신할 것 같다. 수입이 그만큼 따라오지 않은 것 또한 어제와 같다. 수익으로 직결되도록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 







 자꾸 수익, 수입이라는 단어를 혼동해서 쓰고 있지만 의미의 차이를 두지는 않도록 한다. 혹자는 '애드센스 수입'으로, 혹자는 '애드센스 수익'으로 검색을 하여 블로그에 유입된다는 걸 감안하여 혼용하여 쓰고 있는 것이다. 딱히 의미구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병기하고 있으니 의미 구분의 필요성이나 문제점을 느낄시 지적 부탁드린다. 





 시청자분들에게 낮방송을 할거라 말씀을 드리고는 숙취 때문에 방송을 켜지 못하여서 죄송한 마음이다. 이제 곧 또 대학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씻고 나가봐야 할 것 같다. 연휴 동안 방송도 많이 하고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나쁘지 않은 연휴였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방송의 방향성에 대해 지적을 당하고 많은 생각을 했다. "빨무방송은 미래가 없다"가 요지였다. 경쟁자들이나 콘텐츠를 소비하는 수요자층을 보더라도 친구들의 말이 틀리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괜한 고집을 부리고 있는건지 아직은 빨무를 주 콘텐츠로 하는 방송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 방송 외적으로 다른 콘텐츠를 탐구는 해보겠으나 빨무는 계속 해야겠다. 먹고사니즘 문제는 취업과 사업으로 어떻게든 메꿔갈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구축해놓은 나의 방송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당장 큰 수익이 없더라도 꾸준히 하며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지.



4,500여 회 이상의 줄기세포 성형 노하우 sc301 퓨어스템 줄기세포 가슴성형 No.1은 오직 하나, 결과로 이야기합니다. 1. 11년간 4,500명 임상, 입증된 76% 이상 생착률 2. 2014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5년 식약처장상 수상 3. 1:1 맞춤 사후관리, 지방 흡입과 이식을 동시에! 4. 줄기세포 배합으로 효과 UP, 정통 전문의 집도 5.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수술 케이스! 11년간의 연구 논문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습니다. 상담은 동일하나 수술의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실수 없는 선택만이 후회 없는 결과를 만듭니다. 누구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줄기세포11년 #첨단장비 #특허3종 #NO부작용 입증된 데이터만이 결과를 보장합니다.


 여튼 2월 17일자의 핵심은 높은 조회수와 낮은 수입이다. 

 둘다 높아지도록 하는 연구를 계속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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