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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 방문자수 : 74 본블로그 : 60 텐핑블로그 : 14*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1.74달러(약 1,956.63원) * 전체기간(247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64달러(약 1,844.18원) 10월 21일에 쓴 게시물 "[유튜브 수익인증을 보고 현타온 썰] 블로그 생활의 위기... 유튜브가 답인가...??"를 마지막으로 꽤나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매일 바쁘게 아둥바둥하며 하루에 하나 이상의 포스팅을 하려 노력을 하다 꾸준함을 뛰어넘는 특별함을 엿본 순간 맥이 풀려서 성실하게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 매일의 수익인증을 다시 하면서 유익한 정보글을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해나가며 서서히 파워블로거로 성장해나가려던 꿈이 조금 얼토당..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로 어떻게든 한 번 먹고살아보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전직 스트리머이자 현직 회사원 김오이입니다. 한때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빨무를 주제로 한 게임 방송으로 유튜브, 아프리카, 트위치, 카카오티비 등지에서 활발하게 게임방송을 하였지만, 워낙에 비인기 종목이라 큰 인기를 끌지 못하며 취업과 함께 흐지부지 그만둬버렸습니다. 그 후에도 본업으로 벌 수 있는 금액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끊임없이 내 젖줄이 될 수익구조를 창출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방송으로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눈을 돌린 영역이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와 애드센스 광고를 연계하여 포스팅으로 인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였습니다. 개인적인 상념이나 제품 후기, 맛집 후기 등 일상적인 이야기, 컴퓨터나 부동산, ..
오래된 동창을 만났다. 이름이 익고 낯이 익은 친구였다. 분명치는 않았지만 내 기억속에 한 번은 같은 반이 된 적이 있던 녀석이었다. 업무적인 관계로 당분간 얼굴을 맞대어야 할 상황이 되어서 그냥 아는 척을 해보았다. xx초등학교 출신이 아니냐는 물음에 고학년 때 전학을 가긴 했지만 그 초등학교를 다닌 건 맞다는 답을 했다. 나를 알아보겠냐는 질문에는 갸우뚱 하더니 도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물론 나도 그 친구의 나이와 이름, 사는 곳이 우리 동네인 걸 알기 전까지는 긴가민가 하면서도 기억은 났었는데, 나는 그 친구에게 전혀 기억되지도 않는 걸로 봐서는 내가 내 생각만큼 남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 사람은 아니었구나, 싶었다. 사람들은 타인을 잘 기억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매순간 남들의 시선을 너..
10/10~10/17일 8일동안 가장 방문자수가 많았던 날의 방문자수가 175명밖에 되지 않는다. 심지어 50명이 되지 않은 날도 있다. 1천명, 2천명을 목표로 하다가 세자리수를 유지하는 것도 근근이 할 정도이니 의욕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매일 하는 수익인증글이라도 성실히 쓰면 방문자수가 좀 나아지려나.. 전혀 영향력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검색어를 조금은 포함하고 있나.. 인증글을 게을리하고부터는 정말 하루 방문자수 100명을 넘기기가 힘들어졌다. 네이버의 경우는 많은 사람이 포스팅하지 않고 유일하게 나만 포스팅한 글에 대해서도 검색결과를 제한하고 있었다. “민법 제 779조”, “율하 우직한 설렁탕” 등에 대한 포스팅은 정말 나 말고는 별로 글감으로 관심을 가..
* 방문자수 : 124 본블로그 : 124 텐핑블로그 : 0* 포스팅수 : 1 본블로그 : 1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1.22달러(약 1,371.28원)* 전체기간(228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54달러(약 1,730.96원) 천원이 조금 넘는 정도라니... 약간 아슬아슬한 수익이다. 방문자수도 적고... 유머사이트에서 좋은 내용의 이미지가 떠돌길래 펌글을 하나 게시했다. 문득 펌글, 유머, 연예인 글 등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떠돌아다니는 콘텐츠들의 저작권에 대해 궁금해졌다. 연예인 관련 사진이나 글들은 소속사에서 관리를 하는 모양이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글들은 이론상이라면 저작권이 있다만 익명으로 글을 쓴 커뮤니티의 글쓴이가 저작권 관련으로 소송을 걸거나 하지는..
내 블로그를 자주 방문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블로그로 수익창출을 하며 매일 거둔 수익을 인증하고 있다. 뭐 얼마 되지는 않는 수익이다만 장차 큰 수익을 거둘 날을 고대하며, 헤비 파워블로거의 함들었던 시절 정도의 사료로 삼으려는 의도였다. 그러다 내 블로그가 성장해서 매일 버는 수익이 남들의 주급 정도(??)를 넘어갈 시점부터는 하루하루의 인증글이 성지가 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했다. 하지만 개인이 정보성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슈나 정보의 유효기간은 짧으면 하루, 기껏해야 이틀에서 사흘 정도고 길어도 일주일이면 보통은 시들해진다. 그 이상으로 오래가는 이슈들에 대한 정보는 워낙 많은 매체와 개인들이 무작위로 쏟아내면서 내 정보가 경쟁력을 갖기가 힘이 들어진다..
* 방문자수 : 251 본블로그 : 250 텐핑블로그 : 1*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2.45달러(약 2,764.82원)* 전체기간(215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52달러(약 1,715.32원) 전날 7개의 폭풍 수익인증글을 쓰고 조금 피곤했는지 포스팅을 하지 않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전날의 여파인지 2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두었다. 바로 이 맛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사람들의 수요에 반응해 수익을 가져오는 이런 구조... 많은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참여해 시스템을 설계하고 사업을 이끌어 가면서 많은 수익을 내면서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복잡한 구조보다, 정말 아주 조금씩이지만 이렇게 혼자서 아무런 자본없이 혼자서 하고싶..
* 방문자수 : 186 본블로그 : 168 텐핑블로그 : 18* 포스팅수 : 7 본블로그 : 7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2.2달러(약 2,482.7원)* 전체기간(214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52달러(약 1,715.32원) 9월에 접어들면서 조금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순수하게 밀린 수익인증글만 7개나 작성을 했다. 그랬지만 아직도 많은 밀린 글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의욕이 잠시 꺾이기도 했다. 밀린 과제를 일삼아 쳐내는 것보다 당장에 피곤함에 침대에 몸을 눕히는 게 더 좋은 날들이 많았다. 오늘은 그냥 밀린 인증글들을 다 써낼 참이다. 본 글은 9월 12일에 작성을 하고 있지만 예약발행으로 다음날인 9월 13일 오전 중으로 포스팅이 될 예정이다. 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