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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무 비제이 김오이의 일상다반사
* 방문자수 : 70 본블로그 : 70 텐핑블로그 : 0*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4.33달러(약 4,877.74원)* 전체기간(298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69달러(약 1,903.78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천원 가까이 수익이 났다. 이놈의 무임승차...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수익인증글을 몰아쓴 다음날이면 방문자수가 꽤나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게 수익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어머니의 안정적인 포스팅이 적당히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고, 조급하게 써내려간 나의 게시물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유의미한 광고클릭을 유도하지 못하는 수준에 그친다. 뭐 당장에 예전처럼 수익이 늘어나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서서히..
* 방문자수 : 73 본블로그 : 63 텐핑블로그 : 10* 포스팅수 : 0 본블로그 : 0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2.8달러(약 3,154.2원)* 전체기간(297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68달러(약 1,892.52원) 역시나 삼천원, 하루에 삼천원이 고정수입으로만 들어와도 꽤나 짭짤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상하게도 이렇게 내용없는 수익인증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방문자수가 유입이 된다. 새로 작성하는 글이라 해서 별 다를 일 없이 매일의 금액만 조금씩 바뀌는데도 이렇게 방문자수가 조금이나마 증가한다는 말은 글쓰는 행위 자체가 블로그에 숨을 불어넣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로직이나 메커니즘은 모르지만 막연히 조금 블로그에 생기가 돌아 이전의 게시물들도 검..
* 방문자수 : 90 본블로그 : 80 텐핑블로그 : 10* 포스팅수 : 1 본블로그 : 1 텐핑블로그 : 0* 당일 애드센스 예상수입 : 3.92달러(약 4,427.64원)* 전체기간(288일)동안 일평균 애드센스 예상수입 : 1.64달러(약 1,852.38원) 하나의 포스팅과 사천원을 바꾼 날, 언제쯤 블로그만으로 생활을 영위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해본다. 이런 소소한 애드센스 광고수입으로만은 살 수 없다. 유튜브라도 해야한다라고 내 마음은 이야길 하고 있지만, 도무지 그노무 실행은 언제쯤 하는가... 뭔가 심리적인 제약때문에 이것저것 손대지 못하고 있는 것이 답답한 요즘이다.
네이버가 티스토리죽이기를 시작하여 방문자수 급감현상이 시작된 지 며칠이 지난 지금, 타플랫폼인 티스토리에 대한 네이버 측의 배려든 티스토리 자체의 어떤 대책이든 사태가 수습될 낌새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급작스런 사태에 글쓸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수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쉬었을테고, 그나마 요즈음 작성되는 내용 중 다수가 본 사태에 대한 성토글이지 않을까 싶다. 며칠동안 급감해버린 방문자수 때문에 수익도 거의 바닥을 찍고, 글을 쓸 힘도 다 빠져서 포스팅에 좀 게을러진 감이 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을 한탄만 하고 있어서는 될 일이 아니다. 기왕에 이렇게 된 거 방문자수 유입을 위해 네이버가 원하는대로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기로 한다. 네이버 블로그에 티스토리 포스팅 링크를 삽입하는 것... 티스토..
정오를 넘어가는 즈음의 본블로그 방문자수가 118을 기록하고 있다. 수익인증글 몰아쓰기 때문인가, 검색결과 맨 앞장에 나오던 내 포스팅들이 짧게는 3페이지, 길게는 십수페이지까지 뒤로 밀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근래에 쓴 맛집후기로부터, 꽤나 인기를 끌던 오류해결법 포스팅, 깝도이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게임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잡담글까지 종전에 잘만 검색되던 게시물이 어제를 기점으로 검색이 거의 잘 되지 않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검색, 노출 로직을 전혀 알 수 없기에 짐작만 할 뿐이지만 아마도 소위 말하는 “저품질”블로그로 구분된 것이 아닌가 짐작할 뿐이다. 텐핑블로그가 지독한 블로그 저품질사태로 몸살을 앓아봤기에 어떻게 블로그가 천천히 고사되는지를 알고 있다. 반년이 넘도록 정성을 들여 가꿔..
블로그로 수익창출을 한지 이제 6개월차에 접어든다. 처음엔 한달에 2만원 정도로 시작해 3만원,4만원을 거쳐 이제 6만원 정도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물론 가만히 두는 것만으로도 얼마간의 금액이 들어오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보다는 분명히 좋지만, 내가 들인 노력에 비해서 많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정말 답답한 노릇이다. 보통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에서 3개월차에 많이들 포기한다고 한다. 글이란게 쉽게 쓰여지지는 않는데, 사람들에게 쉽게 노출이 되어 읽혀지지도 않는다. 그만큼 비슷한 주제에 나보다 잘 쓴 글이 널렸기 때문이다. 내가 쓴 글이 원하는 만큼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기 위해서는 정말 잘 쓴 글이거나, 정말 많은 양의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내가 정말 유명한 사람이 되거나, 셋..
* 방문자수 : 834 본블로그 : 811 텐핑블로그 : 23* 포스팅수 : 2 본블로그 : 2 텐핑블로그 : 0* 애드센스 예상수입 : 4.59달러(글을 쓰는 7월 3일 현재 환율로 5,115.56원)* 전체기간(149일)동안 애드센스 일평균 예상수입 : 1.13달러(1,259.38원)
안녕하세요 김오이입니다. 오늘 아침, 과연 블로그에 몇 분이나 들러주셨을까 궁금하여 방문자수 통계에 들어갔다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88,888명. 어릴 때 하던 싸이월드나 그렇게 공을 들인 유튜브 채널도 기록하지 못한 수치입니다. 전에 방문자수 44,444명이 된 것을 캡처했었는데(oikim.tistory.com/389) 우연히 딱 두배가 된 순간을 포착해 낸 것입니다. 처음 방문자수 44,444명이 들어올 때 까지는 6개월의 시간이 걸렸으나 이후 추가된 44,444명은2달하고 20일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방문자수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 이후 또다시 44,444명이 더 방문할 때까지의 간격은 점점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격이 줄어들다 마침내 하루에 44,444명이 방문하는 블로거로 성장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