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최고수익 4대장(애드센스 포럼 펌)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소기업 사원이자, 요즘은 좀 뜸해진 게임방송의 비제이(아프리카,유튜브, 카카오티비,트위치에서 김오이를 검색해주세요!)이자 여러분이 보고계신 이 블로그의 주인 김오이입니다. 항상 매일 티스토리 블로그에 블로그 수익인증글을 작성하며, 하루에 수백만원씩 벌겠다며 다짐인지 주문인지를 뇌까리고 있는데요. 그런 수익이 가능할까 생각하시며 제 다짐을 허무맹랑한 허언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본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돈돈을 입에 붙이고 사는 이유는 제가 현재 넉넉지 않은 신입사원 신세라 그런걸지도 몰라요. 여유가 있는 삶이었다면 그렇게 돈을 벌고싶다며 징징거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여튼 저는 제가 과연 허무맹랑한 꿈을 꾸는 것인지, 실현 가능한 비전을 바로보고 있는지를 늘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종종 블로그를 통한 광고수익으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의 후기글을 검색해보곤 합니다. 주로 애드센스 포럼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지금 하는 포스팅에서 제시하는 캡처본은 애드센스 포럼이라는 사이트에서 본인이 고수익자라는 것을 인증한 개인의 게시물을 캡처한 것입니다. 믿기 힘들 정도의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수익인증글을 보며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애드센스라는 수익체계는 내가 직접 물적 투자를 해야할 부분이 없기에 사람들이 굳이 다단계처럼 잘 포장해 기만을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수익인증글을 괜히 조작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또 드는 생각이 수익인증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구글 애드센스 홈 화면을 캡처하여 수익액수의 인증을 할 뿐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직접 제시하지는 않기에, 어떤 콘텐츠로 얼마만큼의 기간에 걸쳐 그러한 수익규모가 형성되었는지는 지레 짐작할 수밖에 없으며, 또한 혹시나 거짓된 수익인증으로 인해 사람들을 모집해 파워블로거의 강의를 판매하는 등의 사기꾼이 있을지는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그러한 사례를 들어본 적이 없고, 제가 들인 공에 비해 이만큼이라도 발생하는 수익을 봤을 때는 그러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혹시나 모를 정보의 정확성에 대한 단서조항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 단서조항 : 본 포스팅에서 인증된 예시들은 애드센스 포럼 사이트에서 퍼온 것이며, 무작정 블로그를 시작하면 이 만큼의 수익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은 불가함. 또한 현재까지는 그런 사례를 들어보지 못했으나 애드센스 수익을 조작하여 어떤 이익을 취할 사기의 형태가 있을지도 모르니(파워블로거인 양 책을 출판하려 한다든지, 유명세를 통한 강연 등의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 본 포스팅은 애드센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에 있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단순한 참고용으로 작성한 것임.

 그럼 단서조항을 잘 이해하셨다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제가 본 애드센스 최고수익 4대장님들의 수익인증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월 수익 1만달러 달성, 4월 16일 현재 환율로 1,069만원. 월급으로 천만원이 넘는 금액이 들어오면 어떤 기분일까요? 잠시 상상해봅니다. 이거저거 정말 사치스럽게 쓰고도 내가 현재 받는 월급의 배가 넘는 금액을 저금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 분은 과연 어떤 게시물을 올리셨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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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수익 최고 기록 519.37달러, 4월 16일 현재 환율로 555,206.53원임. 하루에 55만원이라니.. 한달이면 1650만원... 역시 제가 본받아야할 4대장중 한분이십니다. 이 분도 어떤 콘텐츠로 이만한 수익을 거두셨을지.. 정말 궁금할 따름입니다.

3. 이분은 그나마 제가 도달할 실제적인 목표로 잡을 만한 분입니다. 물론 제가 이 수준으로 올라가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일 수익 100.98달러, 4월 16일 현재 환율로 107,947.62원. 10만원이 넘습니다. 이 정도 규모만 되어도 생활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월 300... 현실적인 일단계 목표로 잡아보기로 합니다.

4.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이 저의 궁극적인 목표치를 나타내는 분입니다. 단연 1등. 이 분 정도의 수익이 된다면 모든 걸 때려치우고 블로그에 매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수익 4,100달러, 그 전날은 3,630달러... 하하하 환율을 볼 것도 없이 하루에 430만원 이상, 전날은 380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셨습니다. 매일의 유지가 아닌 하루 잭팟이 터진 날이라 하더라도... 엄청난 규모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어떤 콘텐츠로 이만큼 성장하셨는지, 이 분의 블로그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혹시 동기부여 되셨나요? 저도 나름의 게시물을 올려가며 노력하고 있지만 위에 소개해드린 분들의 경지에는 언제쯤 도달할 수 있을지 미지수네요. 하지만 꼭 저렇게 될 것입니다. 최종목표는 4번님처럼 하루에 400만원, 아니 500, 1000만원의 수익도 날 수 있을 정도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입니다. 차츰 수익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저 반열에 올라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열 수 있는 그런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네요(파워블로거지는 사양입니다). 아직 제가 블로그로 벌어들인 수익이 지급기준액인 100달러에 달하지 못해 첫 인출도 하지 못한 상태지만 곧 수익금을 인출하게 되면서 블로그에도 봄바람이 불어 훨훨 날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동기부여가 되어 애드센스 광고 얹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으신 분들이 있으면, 바로 시작하시기 추천드리겠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힘을 내 더 양질의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도록 힘이되는 하트 하나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김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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